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총 73억6000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산업단지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4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총 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침체 우려 속
감속기 전문 제조 업체 이랜시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70%다.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5억1473만6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4월24일이고, 해당 안건은 2026년3월26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이랜시스의 주가는 3월9일 16시10분 기준 6420원이며, 전일 대비 56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2024년12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6일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귀농·귀촌 가구 10곳 중 7곳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5년 사이 귀농·귀촌한 6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귀농 유형은 농촌 출신이 도시 생
SSG닷컴이 패션·뷰티·리빙·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그니처 브랜드’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매일 브랜드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브랜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6일 브라운 전기면도기 할인 및 르꼬끄 최대 70% 특가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설화수 단독 기획상품 ‘순행클렌징세트’를 선
우주항공 전문 기업 비츠로넥스텍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차세대발사체 고압 작동용 연소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45억2734만5450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303억7589만8845원의 14.9%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최근 매출액은 11조2401억2148만4118원이다. 계약금 선급금은 70%이며, 잔금은 30%로 설정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입학식’이 지난 25일 입학생 42명을 비롯해 지난해 졸업생과 대구한의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공감문화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며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7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회,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30주 간 주 1회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게 되며 출석률 70% 이상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요건을 충족할 경우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투표가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경선투표를 앞두고 24일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은 공약경쟁을 펼쳤다. 이날 민주당은 25일부터 27일까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권리당원 투표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로 반영하며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진행된다.여론조사 결과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추려 다음 달 2~4일 결선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35개 기업이 참여해 안경테, 렌즈, 안광학 기기부터 스마트 융합 제품까지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설립 이후 국내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담당해 온 산업의 본거지다. 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
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치구의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빗물정원 등 물순환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불투수율 70% 이상 소구역을 대상으로 자치구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빗물 관리 분야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시예산 10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해 총 20억원 규모의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시는 단일 시설 위주의 산발적 설치에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보은군이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 첫 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화재로 축사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본 탄부면 주민으로 700만원이 지급됐다. 군은 피해 규모에 따라 건축물의 70% 이상이 소실된 경우 700만원, 반소는 500만원, 부분소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10% 미만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