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체육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천안 청춘스포츠교실’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종목은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파크골프,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등 5개다. 1인 1종목 신청 가능하며 1기 수강생은 제한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천안시체육회 경영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단양에서 직접 살아보며 농촌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실제 농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농촌생활, 지역문화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광이나 단기 방문에서 벗어나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에 앞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역인지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2026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했다.올해로 2기를 맞은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교육 과정이다.지난 3월부터 16주간 복지관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리더십, 웰에이징과 행복한 노년의 삶, 환경 리더가 되는 길, 복지관과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시니어 리더에게 필요한 지식과 사회 변화를 배우고, 자신의 경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컬 로컬리빙 2박3일’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39세 내·외국인 청년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로컬리빙은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음성의 산업과 문화, 생활환경을 살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로컬탐정’이 돼 음성지역 상권과 생활환경을 관찰하고 불편 사항과 발전 가능성을 찾아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기업과 농장을 방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서울교육 2기 비전으로 선포하고,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기본교육' 개념을 제시했다.서울시교육청은 22일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를 생애 전 단계로 확장하는 '기본교육'을 핵심 가치로 하는 서울교육 2기 청사진을 발표했다.기본교육은 기존 초·중등 교육 중심의 교육권 개념을 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 전 단계에서 국가가 교육을 책임지는 개념이다. 주요 원칙으로는 ▲만 3~5세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
김만덕기념관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김만덕 아카데미'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김만덕 아카데미는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환경․사회․경제․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김만덕의 나눔과 상생 정신을 현대 사회의 가치와 연결해 살펴본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만덕 연구, 제주 역사, 경제, 기후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찬식 역사학자는 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으로,‘18세기 제주 사회와 출륙금지령’을 주제로 김만덕이 활동했던 당시 제주 사회를 조명한다.양정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신중년의 품격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신중년 독서클럽 ‘같이 읽기’ 2기 회원을 모집한다.‘같이 읽기’는 50대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운영된 1기에서는 과 한강 작가의 를 함께 읽으며 낭독, 글쓰기, 인생 문장 찾기 등을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기는 9월 3일부터 10월
  충북 영동군은 28일 여성회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보호 활동을 전개할 2기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했다. 군은 읍면장과 학교장 추천을 받아 68명을 선정했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위원들은 청소년의 생활 지도, 유해환경 조사·선도·정화 활동,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 등 지역 청소년의 보호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경북 봉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영풍은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프로그램 '씨네숲'을 통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영풍은 지난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내 영풍문고 서울숲점에서 '씨네숲'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씨네숲 1기와 2기 참가 청소년 8명이 참석해 1기 완성작 '민낯의 미소'와 2기 완성작 '그날 밤 그 집에서'를 상영하고 시민들과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 ‘그림책 상상 놀이터 2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 창작 의도를 듣고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단순한 읽기를 넘어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6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까지 회당 30명씩 총 4회에 걸쳐 120여 명이 참여했다.첫날인 7월 28일에는 인간과 로봇의 따뜻한 교감을 다룬 동화 의 어윤정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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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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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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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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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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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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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에이전틱AI 평가 어떻게?..."전문가 평가선 툴 호출 허용"
글로벌 거대언어모델 경쟁 중심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외부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면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관련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1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1차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이용자 평가로 구성된다. 다만 1차에서는 AI 기업 대표 등 49명의 전문 이용자가 이용자 평가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2차에서는 이용자 평가를 전문 이용자와 일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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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돈은 경제적 에너지'…비트코인이 최적의 저장 수단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돈을 '경제적 에너지'로 규정하고, 비트코인을 이를 저장하는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엑스에 올린 새 에세이에서 돈과 비트코인, 미래 경제에 대한 견해를 정리했다.세일러와 로버트 브리드러브가 함께 쓴 'What Is Money?'는 돈을 노동의 가치를 저장하고 시간을 넘어 옮기며 거리를 넘어 전달하는 기술로 정의했다. 세일러는 이 가치를 '경제적 에너지'라고 불렀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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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늙는 차? 소프트웨어 자동차 수명에 업계도 고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장기 수명은 자동차 업계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차량의 평균 사용 연수는 12.8년으로 늘었지만, 일부 업계 분석가들은 이런 차량이 자동차보다 스마트폰처럼 노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15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는 과거 기계식이던 기능 상당수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고 인터넷이나 통신망에 연결돼 원격 진단, 일부 오류 수정,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문제는 차량 수명 내내 이런 기능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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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비트코인 희소성 재강조, "실제 가용 물량 더 적어"
비트코인 실제 유통 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더 적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는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다시 강조했다.창펑 자오는 비트코인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규정하며, 채굴된 물량 전체가 시장에서 곧바로 거래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2026년 8월 기준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 2100만개 가운데 2007만개 이상이 이미 채굴됐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아직 채굴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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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vs 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누가 더 잘하나?
리비안의 운전자보조 시스템 '오토노미+'가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비고속도로와 목적지 간 주행에서는 여전히 테슬라 FSD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제매체 CNBC는 수백마일 시험 주행을 바탕으로 두 시스템을 비교했다.가장 큰 차이는 비고속도로 대응 능력이었다. 테슬라 FSD v14는 미시간 시골 도로와 앤아버 도심을 포함한 약 200마일 구간에서 신호등, 표지판, 인터체인지, 출구 램프를 처리했다. 원형교차로와 복잡한 공사 구간을 통과했고, 목적지 인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