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 등 한파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2월 집중점검주간은 겨울철 한파를 현장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겨울철 현장 노동자들의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우선, 옥외 작업 노동자들에 대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불시·집중 점검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다. 대전시·세종시 등 지방정부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
여수시는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다봉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 응급처치가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식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중점 실시한다.생명을 살리는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육’은 보건소 2층 상설교육장에서 매주 화·목 오전과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구는 2월 14~18일까지 닷새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응급진료 대책에 참여한다.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19 또는 120에 이용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
제주 평화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평화로에서 K5와 캐스퍼, 투싼, 포르테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부상을 호소했지만, 119 도착 이후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인근 도로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양군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의 애로사항 ▲이송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전반에 대
고용노동부 충남 보령지청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건설현장, 환경미화 등 옥외작업이 많은 한파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점검주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 한랭질환을 포함한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우선, 한파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쉼터 제공 ▲따뜻한 물 비치 ▲작업시간대 조정 ▲위급시 119 신고로 구성된 ‘한파안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지난 27일 군포, 성남시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경상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27일 무려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휴가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서울 청량리역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조해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영천소방서 구조대원 권오근 소방사는 지난 21일 오후 2시 13분께 서울 청량리역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달려가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권 소방사는 역 관계자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현장에 비치된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해 환자의 의식과
구급대원이 꿈이였기에 응급구조과에 진학을 하게 됐고, 2학년 첫 소방 실습으로 대신 119센터에 오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긴장과 걱정이 공존했다. 대신119센터에 한 발자국 내딛고 들어서니 소방관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바로 구급차에 있는 장비 위치와 사용 방법, 여러 운영 체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보니 그 많던 걱정들이 기대감과 설렘으로 바뀌었다.소방 실습을 시작하고 기다리던 첫 출동벨이 울렸다. “아 드디어 첫 출동을 나가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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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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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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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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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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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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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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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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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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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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