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8월 5일 오전 본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민ㆍ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와 소방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소방정책 발굴, 안전문화 확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파주소방서는 올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를 재정비해 신규 위원 6명과 연임 위원 11명을 새로 위촉했다. 기존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위원이 파주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발굴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민간봉사단체 온누리회는 6일 송면지역 청소년 활동공간 ‘꿈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강전익 온누리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온누리회는 청천면 주민들로 구성해 소외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다
충북 옥천소방서는 30일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금강 유역에서 운영 중인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피서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목적 카라반을 현장에 배치했다.이번에 배치된 카라반은 지난해 옥천군이 기증한 장비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기간 대원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온열질환자 임시 휴게소와 응급처치 공간으로 활용된다.또 카라반을 찾는 물놀이객과 낚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한다.이명제 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수난사고 예
충북 단양군이 전국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잇달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질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난 6월 소양과정에 이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예비 해설사 50여 명이 참여해 지질유산 해설 기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겸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도담삼봉과 고수
인천시 영종구는 역사적인 구 출범을 맞아 ‘인천광역시 영종구 제1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영종구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인천광역시 영종구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조례」 등에 따라 영종지역의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특히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맞이해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갈 첫 번째 위원단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가 크다.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계획, 토목, 건축
충남 예산군 평생학습관은 문해교육사 3급 과정과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을 운영해 총 2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평생학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문해교육과 노인 대상 인지활동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결과 문해교육사 3급 과정에서는 12명,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에서는 13명이 각각 자격을 취득했다. 문해교육사 3급 자격 취득자는 비문해자와 저학력 성인,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실버인지놀이지도사는
경기도교육청은 15일부터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을 비롯해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관련 분야 전문가다.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 시점까지 1대1 전담 지원을 맡는다.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뿐 아니라 심리·행정·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도 수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이 15일부터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 등이다.‘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1 전담 책임 지원을 맡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 심리·행정·법률 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접수 기간은
서울시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미래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식생활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일까지 ‘2026 서울시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과정 제14기’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교육비 전액이 무료로 지원된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심화교육을 거쳐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교육 현장에 파견되는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기본과정 수료 후 2년 이내 심화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시민이
농협중앙회가 농업과 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범국민 농촌 활력화 운동인 '농심천심 운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용 온라인 포털 '농심N천심'을 공식 오픈했다. 기존 오프라인에 치중되었던 상생 지원 활동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농심천심국민참여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통합 공간을 조성했다. 농촌 재능나눔 중개부터 현장 체험 프로그램 안내까지 체계적인 참여 라인업을 갖추며 도시와 농촌을 유기적으로 잇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농협중앙회는 31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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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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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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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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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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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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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지휘봉 잡은 서영석…“2028 총선 승리 출발점은 경기”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민주정부 재창출을 목표로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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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인 15일, "전쟁동맹·전쟁기지화 반대! 전시작전권 즉각 환수! 미국의 경제약탈·내정간섭 저지! 역사정의 실현"을 내건 '2026 8.15자주평화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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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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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 與 서울·경기 경선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마무리한다. 전날 호남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반이 넘는 득표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 발표 후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