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연구진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수준의 학술 역량을 입증했다.대구대는 화학교육과 김보혜 교수 연구팀의 에너지 저장 소재 연구 논문이 탄소 소재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Carbon’에 게재됐
단국대학교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가 중국 양주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동물 미생물과 면역 분야에서 잇따라 학술 성과를 냈다. 단국대는 김인호 석학교수 연구팀이 중국 양주대학교 데민 차이·하오유 리우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연구논문 2편을 지난 8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에 각각 게재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지난 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태국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ASLS BANGKOK’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하는 학술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메디톡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와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를 중심으로 학술 강연과 제품 전시를 진행했다.첫날 도원규 도청담봄온의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피부면역질환의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갖춘 윤태진 교수가 신규 부임해 피부질환 전문진료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윤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피부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한 피부과 전문의로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연구학회, 국제색소세포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도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권위자라는 것이 병원 관계자 설명이다.특히 아토피피부염, 건선, 소양증 등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을 비
부산연구원은 지난 9월 1일 일본 후쿠오카시 소재 세이난가쿠인대학에서 일본 동아시아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연구 및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그동안 개별 학술 교류 차원에서 축적되어 온 양 기관의 관계를 기관 차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초 일본 동아시아학회의 연사 초청을 계기로 교류를 본격화했으며, 지난 5월 동 학회와 경제지리학회가 공동 개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정책연구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한다.라이너는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di-Lab과 '정책연구 AI'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측은 라이너의 학술 연구 AI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를 활용해 국제개발과 과학기술정책 분야에 특화한 지식그래프와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한다. AI가 정책
충북 증평군 도안면 소월경암문학기념관에 10일 전국 각지의 수필가들이 모여 문학을 매개로 교감하고 창작의 영감을 나눴다.한국수필문학가협회와 월간 ‘수필문학’은 이날 ‘32회 수필문학 하계 세미나’를 열었다.1988년 창간된 월간 ‘수필문학’은 해마다 전국의 명소를 찾아 문학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수필문학 세미나는 1991년 시작돼 수필 문학계의 대표적인 학술·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철호 소월경암문학기념관 이사장이 문학 특강에 나서 자신의 문학 세계와 창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관련 정책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 협력박환용 원장 “지역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역량 집중” 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손잡고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분야 지속적인 정책·학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는 31일 김제농촌활력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김제농촌활력센터는 농촌 정책을 지역 혁신 성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지방시대위원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건축공간연구원
한국도로공사는 21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과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도로교통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도로 인프라·교통안전시설 개선 관련 연구 기술 교류, 도로교통 관련 법령·제도·기준 개선을 위한 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성과 홍보 등이다.
수원특례시가 제43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10월 15일까지 공모한다.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에게 수여한다.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추천권자는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경기도 교육감, 수원교육장 ▲구청장 ▲수원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며 시상 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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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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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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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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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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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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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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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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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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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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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소래포구서 추석 장보기…박찬대 시장·상인회와 간담회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추석을 앞둔 23일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장 상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이 구청장은 전통어시장 곳곳을 돌며 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매출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장보기 행사에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및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 임원,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과 소래포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