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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로제타홀기념관 닥터 로제타 셔우드홀기념사업회는 24일 제물포구 항동7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서 인천지역 체류외국인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재한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외국인에 대한 무상 진료 및 수술 ▲단속 업무 중 발생한 안전사고자에 대한 응급 후송 및 치료 ▲폭력 피해 외국인 심리 상담 및 치료 ▲이민 정책에 대한 학술 연구 및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박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경상국립대학교에 AI 서비스를 공급한다.라이너는 경상국립대와 '라이너 프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학습·연구 환경을 위한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경상국립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 등 구성원 2만5000여명은 1년간 라이너 프로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학 메일 계정으로 라이선스를 활성화하는 방식이다.제공 서비스는 AI 검색을 비롯해 학술 특화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 AI 글쓰기 도구 '라이너 라이트' 등이다.라이너
충북 오서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가 지난 3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MA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심포지엄으로, 메디톡스 주요 제품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의료진 180여명이 참석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부터 지방개선주사제, 히알루론산 필러
2025년 5월 개관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임당유적전시관은 개관한 이후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구실을 해 왔다. 상설 전시와 특별기획전, 학술 연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전시·연구·교육 기능을 두루 갖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전시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임당유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부산 사상구는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해 부산대학교와 미국 워싱턴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스마트시티 교류프로그램이 지난 2일과 9일 양일간의 현장 답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내외 대학생과 교수진, 지역 주민 등 4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세종·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구현 사례를 둘러보는 4주간의 정규 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참여단은 부산 지역 핵심 답사지로 사상구 삼락·덕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마을 탐방 및 정례 워
AI 유니콘 기업 절반 이상이 동료심사 논문이나 프리프린트 형태의 연구 결과를 한 건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의대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존재한 AI 유니콘 기업 317곳의 과학 문헌 기여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이들 기업과 관련된 학술 논문과 프리프린트를 검색한 뒤, 기업 소속 연구자가 제1저자나 최종저자로 참여한 사례만 추려 조사했다. 최종 데이터셋에는 동료심사 논문 1389건과 프리프린트 688건이 포함됐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시장의 주요 청산 연쇄 7건을 분석한 결과, 모든 급락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가격 전조 신호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연구자 라몬 마르크 가르시아 세우마는 학술 논문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7건의 주요 청산 연쇄를 대상으로 했다. 2022년 5월 테라 쇼크, 같은 해 11월 FTX 파산, 2024년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2024년 12월 급락, 2025년 2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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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2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해양수산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9차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해양정책 싱크탱크인 KMI와 인천 유일의 거점 국립대학이 손을 잡아, 수도권형 해양 신산업 육성과 인천항 AI 전환이라는 지역·국가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물류 ▲해양 관광 ▲해상풍력 등 해양수산산업 전반에 걸쳐 공동 연구과제 발굴, 학술 포럼·심포지엄 공동 개최, 연구 인력·정보
충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22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연구 지원 협력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단과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시설·장비 및 실습 인프라 공동 활용 △분석·측정 및 연구 지원 수요 연계 △세미나·워크숍·특강 등 학술·교육 및 기술 교류 활성화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하기로 했다.또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연구 지원 협력을 확대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 성장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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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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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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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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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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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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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에서 일자리·농업까지…원주시, 시민 삶에 닿는 현장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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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신속한 복구를 비롯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까지 분야별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며 지역의 활력 회복에 힘을 싣고 있다.먼저 원주시는 지난 11일 중앙시장 화재복구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화재 피해를 입은 중앙시장 나동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나동 주요 구조부의 보수·보강과 토지·건물 매입 등 구체적인 복구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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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이슈(6)-대구 이슬람 사원] 대구 북구 "옛 파출소 터에 이슬람 사원"제안...6년 갈등 해결 되나?
홍종락 기자 = 6년째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북구청이 사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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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 지역 안보·재난 대응체계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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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지난 12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홍천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안보 위협은 물론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정 의장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민·관·군·경·소방을 비롯한 각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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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클래리티법 결국 9월로…비트코인은 8월 신고가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었다.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처리는 9월로 넘어갔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에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8월 최고가를 새로 썼고, 모건스탠리 등 기관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XRP·시바이누·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이 엇갈렸고, 로빈후드·다이나리 등은 토큰화·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제도권 진입 속도를 높였다. 양자컴퓨팅발 보안 리스크와 이더리움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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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세지출 구조조정 세제개편안 두고 세부담 논란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