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1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과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도로교통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도로 인프라·교통안전시설 개선 관련 연구 기술 교류, 도로교통 관련 법령·제도·기준 개선을 위한 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성과 홍보 등이다.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온디바이스 에이전트가 널리 쓰이려면 클라우드 수준의 품질과 기기 사이를 잇는 사용자 맥락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현재 기기에서 도는 모델은 클라우드 모델과 품질 격차가 있고, 에이전트는 기기마다 사용자의 선호를 따로 익혀야 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라민 하사니 리퀴드AI CEO는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2일차 키노트 대담에서 이 문제를 짚고, 기기 간 맥락을 잇는 메모리 계층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하사니 CEO는 먼저 AI 역량과 실제 가치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데이터 배치 설계로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에 묶여 있던 온디바이스 AI 모델의 크기가 300억 파라미터까지 커졌다. 퀄컴은 연산 장치 가까이에 데이터를 두는 같은 원칙을 CPU까지 넓혀 적용하고 있다.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2일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키노트에서 "AI 에이전트가 유능해질수록 더 강한 추론 능력과 풍부한 맥락을 갖춘 더 큰 모델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일을 처리하려면 여러 단계를 추론하고 필요한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취약계층 5가정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울산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