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거리 그늘막 추가 설치, 가뭄 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화재 피해 교육시설의 조속한 복구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달 말 화재가 발생한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공제 지원 등 종합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허성우 이사장은 지난 4일 화재 피해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공제사업처, 안전관리처, 소관 권역지부 등 관계 부서의 안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드론과 다목적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
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1.5리터 생수 총 1만 2000병 규모다.구호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에서 출발한 기타큐슈행 대한항공 KE557편 화물기를 통해 현지로 수송됐다. 이후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내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활용될 예정이다.구마모토현에서는 지난달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 중인 피해 보상 재심 제도를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가 시행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 피해에 대해 보상과 피해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0월 23일 이전에 피해 보상 신청이 기각되거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사례도 올해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재심
김만식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
의성군이 장마전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기상재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에 나섰다. 최근 집중호우로
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피해 시민들의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22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일원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날 경제도시위원회는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1리, 임하면 추목리 등 수해 피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침수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응급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보고받으며 현장의 어려움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실태 전반을 조사하며 피해자 명예회복에 첫발을 뗐으나, 2년 가깝도록 구체적인 후속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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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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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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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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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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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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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납세자연합회, “납세자 권리보장⋅조세법률주의 바로 세운다”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회​와 최대의 납세자 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합회​가 납세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양 단체는 지난 12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하고, 납세자 권리보장제도의 지난 30년을 점검하는 한편 상속⋅증여세 감정평가제도의 법적 문제와 입법적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납세자 시민단체가 함께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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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 다른 나라의 관악단에서 우리의 K 팝선율이 
2026년 8월 15일, 31번째, 2026 제주국제관악제 경축음악회를 위한 사전행사가 열렸다. 폐막음악회로 연결하는 길트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비가와서 문예회관 비가림 공간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맨트를 하신다. “이제는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외국 관악단이 우리 K팝 선율을 연주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고. 역사상 최고로 더웠던 26년, 다행히도 오늘 8월 15일은 비가 조금씩 오기는 했지만 더위는 누그러졌고, 비나 바람이 많지 않아 공연행사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스케치를 간단히 해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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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군산항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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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 ‘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