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과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저탄소 축산’이라는 말이 어느새 익숙해졌다. 정부 발표자료에도, 학술 세미나 현수막에도, 언론 기사에도 저탄소 구호가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축산 현장의 농가들에게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냉정하다. ‘그래서 나한테 남는 게 뭐냐’는 것이다. 이런 반응을 두고 이기주의라 비판할 수는 없다. 농가가
영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 홍보에 나섰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우편 고지서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
KGM 커머셜이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KGMC는 대한민국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정부포상으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총 2230억원 규모의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중 1170억원 규모를 조성·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이 20억원, 신한은행이 1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중인 ‘와우수풀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속에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청도군은‘2026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하여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
한국환경공단이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4기’에 참여할 22명을 선발한다.공단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4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이며,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발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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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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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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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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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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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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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韓정부에 '부동산 거래세 축소·보유세 확대' 세제개편 제언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한국 부동산 세제에 관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중은 높일 것을 권고했다. 거래세 중심의 부동산 과세 체계를 보유세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며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마찰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2일 공개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거래세 비중이 줄면 국내 주거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보유세 비중이 늘면 조세 누진체계 등 공정성 확보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재산 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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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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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에 교섭 전 정기협의체 구성 요구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사측에 내년 노사 교섭을 위한 사전 정기회의를 열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노조는 ‘시간적 한계’를 제시하며 경영진 신뢰와 성과급, 조직문화 개선 등을 사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 개최를 요구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명구 피플팀장을 상대로 공문을 보내 "내년 교섭에 앞서 정기적 회의체를 마련해 현안과 개선 과제를 사전에 논의하고자 한다"고 제안했다.초기업노조는 정기 회의체를 위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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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김명식 진천군수 "격이 다른 진천 만들겠다"
진천군은 18년 연속 인구증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1인당 GRDP 전국 최상위권 기록 등으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며 진천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김명식 신임군수를 만나 당선 소감과 군정 운영 방향, 진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 본다. △ 취임 소감은- 먼저 저를 믿고 진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느낀 ‘진천의 중단없는 전진’을 위한 군민들의 눈빛과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9만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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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 획득…단일 저축은행 최초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을 획득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받았다.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초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SBI저축은행은 2025년 NICE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은 이후 2026년도 동일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NICE신용평가는 이번 평가에서 저축은행 업권 내 최상위권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자본 비율 양호한 유동성 교보생명그룹으로부터 유사시 지원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