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포항·영덕·울진·울릉 지역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수업을 구성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문화 체험 기회를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경주경찰서가 대학가를 직접 찾아 범죄취약요인을 조사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치안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12일 시민이 체감하는 범죄취약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석장동 소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와 생활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설문조사와 맞춤형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체감안전도 제고에 나섰다.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는 경찰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불법촬영, 허위신고 근절 등 생활밀착형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충북 음성군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문해교육사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교육 서비스다. 교육은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사용법,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을 받아 한 학습
강원지방병무청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 마련된 중앙동아리 홍보제 행사 현장에서 ‘병역진로설계-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접 대학교를 찾아가 학기 중 춘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1:1 병역진로설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일반병·모집병 지원 시기와 신청 방법, 진로와 전공·자격·면허를 연계한 군 복무 분야 추천 및 전역 후 복학 시기를 고려한 입영 계획 등 병역의무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1:1 맞춤으로 상담하여
김해시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2‧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렸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충북 괴산군과 충북교육청은 ‘체인지앱’ 운영에 손을 맞잡았다. 송인헌 괴산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6일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정책간담회에서 체인지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안팎을 연결하기 위해 구축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이다. 앱에는 군과 교육청이 협력해 발굴한 지역 둘레길, 유적지, 명산 등 탐방 코스가 담겼다. 학생과 주민이 코스를 찾아가 앱을 실행하면 방문자 위치가 확인된다. 탐방 미션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듣고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울산경자구역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산업수도 울산’ 비전에 맞춰 AI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경자청은
진도군은 민원취약계층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민원 신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사무실 안에 ‘민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도움벨 민원서비스’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민원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다.진도군은 해당 민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이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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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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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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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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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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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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