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8월 21일 안양 지역경제에 관심 있는 창업자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여섯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은 기업 간 핵심 역량 연결과 정보 융합을 통한 실질적 협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삼성 금융 네트웍스 이종배 팀장이 초청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1시간전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전국 단위 행사인 이번 경진대회의 여수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행사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방공기업 임직원과 주요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일정 동안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임시총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국민체육
여수시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수상했다.여수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금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다시 이어지도록 기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답례품을 여수 방문으로 연결하고, 기금사업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활용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시는 돌산갓페스토와 청계란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운영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권, 농어촌 캠핑 숙박, 로컬푸드
여수시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수상했다.여수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금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다시 이어지도록 기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답례품을 여수 방문으로 연결하고, 기금사업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활용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시는 돌산갓페스토와 청계란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운영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권, 농어촌 캠핑 숙박, 로컬푸드 체
무안군은 관내 소상공인 상권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9월까지 골목상권 11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일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 밀집지역을 제도권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정된 골목형상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충북 도내 23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단양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목표 대비 148.11%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신속집행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다. 단양관광공사의 집행률은 목표치를 47%포인트 이상 웃돈 것으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125.03%, 청주도시공사 115.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취지다.캐시백은 월 30만 원 한도에서 기본 10%로 운영하며, 9월에는 15%를 적용한다. 10~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를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는 12월까지 15%를 적용한다.온통대전은 앞으로 정책지원금과 교통·문화·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대된다. 올해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고, 걷기
BNK금융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6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오는 10월26일까지 약 2개월간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각각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은행별
장흥군은 오는 8월 31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장흥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지원금은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신청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의식주' 관련 물가 불안 조장 탈세 혐의 41곳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담합 및 독·과점 등 불공정행위를 비롯해 원가를 부풀려 최종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을 전가하는 시장 교란 사업자들의 탈루혐의를 포착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이들은 원재료비 상승 등 대외 불안 요인에 원가 절감으로 대응하기보다 오히려 물건 가격을 높이고 거짓 세금계산서 수취, 허위 원가 계상 등 의도적으로 이익을 축소했으며, 탈루혐의 금액은 약 1조원에 달한다. 조사 대상은 총 41개 업체로,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와 밀접한 먹거리 관련 업체 외에 패션잡화 등 생활 소비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금융 협업체계 강화....탄소감축과 녹색전환 지원
금융위원회는 9월 14일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 민간전문가, 은행연합회 등과 「기후금융 활성화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기후금융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전환금융의 안정적 도입과 시장 안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내용=< ➊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 주요 추진 실적 >금융위는 지난 2월 발표한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른 주요 추진 실적과 지원 사례를 설명했다. ’26~’35년간 총 790조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왕시 '똑버스', 경기도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 '종합 1위'
경기 의왕시 초평 지역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똑버스’가 경기도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의왕시는 지난해부터 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트박스글로벌, 주주 박진호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78%p 증가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의 주주 박진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03%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으로 보고됐다.박진호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만286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4만4125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11.03%로, 0.7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2만286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4만4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람 없이 공항 달린다…취리히공항, 레벨4 셔틀 운행
스위스 취리히공항이 운전자는 물론 차내 안전요원도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전기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차량은 공항 내부에서 스스로 달리되 원격 관제센터가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13일 일렉트렉과 취리히공항에 따르면 공항은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의 전기 로보버스 2대를 이달 초부터 안전요원 없이 운행하고 있다. 취리히공항은 "유럽 공항 가운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 같은 형태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한 초기 사례"라고 설명했다.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