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제주시 지역의 어선 조업의 위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종별로는 갈치와 고등어는 전반적인 회복세가 두드러진 반면, 참조기는 다소 위축되는 추이를 보였다.10일 제주시의 '2025년 어종 위판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제주시 전체 위판 실적은 위판량 2426톤, 위판금액 2201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전체 위판량 2406톤, 위판금액 1925억여원과 비교해 위판량으로는 0.8%, 위판금액으로는 14.3% 증가한 수치다.주요 어종별로는 갈치가 조업 여건 개선과 함께 어획량과 가격이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