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 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조국혁신당에 향해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의 뜻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호남 등 지지 기반이 겹치는 지역에서 양당의 `경쟁 구도'가 형성된 와중에 던져진 합당 제안이라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의 뜻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호남 등 지지 기반이 겹치는 지역에서 양당의 ‘경쟁 구도’가 형성된 와중에 던져진 합당 제안이라 작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운정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설립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는 운정 신도시 내 급증하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체육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수요가 높은 농구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위원장은 운정호수공원과 가운호수공원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공원 내 농구 코트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대기 시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규모의 고액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22일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통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이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공식 제안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와 합치자”며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그간 양당의 협력 과정을 언급하며 합당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은 같이 치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정권 심판을, 조국
보수 야권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여권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공조에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을 마치고 입원한 지 나흘 만인 26일 퇴원한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공조를 위한 별도의 회동은 당분간 여의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야권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이 장 대표의 단식 종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국면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공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대구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았다. 정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약속을 발판 삼아 올해 7월 통합 지자체 출범을 목표로 최대한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김정기 시장권한대행은 22일 오전 국회를 찾아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 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와 국회 통과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논의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강력한 인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고액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
인천 강화군의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을 둘러싸고 성폭력 및 성적 학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강화군은 수사 결과 성폭력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폐쇄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강화군은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확인돼 기소 의견으로 사건이 송치될 경우, 즉시 시설 폐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설에 남아 있는 여성 거주인 4명은 조속히 다른 지역의 시설로 전원 조치할 계획이며, 남성 거주인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에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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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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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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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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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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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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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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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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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압류방지 전용 신상품 ‘MG생계비통장’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MG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MG생계비통장’은 민사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에 근거하여 신설된 생계비계좌 제도에 따라 출시되는 상품이다.생계비계좌에 예치된 금액은 민사집행법이 정한 최저 생계비로서, 이 금전에 대해서는 압류가 불가하도록 차단함으로써 예금주와 가족의 생계를 보호한다.민사집행법 시행령 제2조가 정한 압류금지 생계비는 월 185만원이었으나, 금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2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