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삶의 기본 영역을 아우르는 ‘제주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제주도는 도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 부족한 지원이나 서비스, 새롭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의견 제출에는 형식이나 분야에 제한이 없다. 도민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소관부서 검토와 전문가 워킹그룹 논의 등을 거쳐 기본사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도에서는 금요일쯤 비 소식이 있다.15일과 16일(수
올해 제주의 여름이 역대 세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기록됐다.최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여름철 제주도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제주도 평균기온은 26.1도로 2025년, 2024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았다.제주지역 기온은 7월부터 8월 상순까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며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졌다. 8월 중순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더위가 주춤했다가 8월 하순 들어 다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은 고온이 이어지면서 8월 하순 평균기온
민선 8기 제주도정에서 논의돼다 좌초된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행정구역을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부활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다시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반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행정체제 개편 논의 과정에서 발생한 피로감 해소가 필요하다며, 지금은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행정체제개편을 지금 이어서 풀어나가지 않으면 물건너갈 것"이라며 조속한 논의 재개를 촉구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부터 11일까지 도민이 직접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로, 주민참여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투표 대상은 총 145개 사업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광역사업 14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사업 20건 ▲행정시 단위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정참여사업 111건이다.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투표에 참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도·행정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충민원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 권리가 침해되거나 불편·부담이 발생한 사항에 관한 민원을 말한다. 단순한 문의나 불편 제기를 넘어 행정처분과 제도 운영에 대한 시정이나 개선 요구가 함께 제기되는 경우가 많다.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접수된 고충민원은 2023년 18건, 2024년 226건, 2025년 344건이며, 올해는 8월 31일 기준 15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체전 경기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경기장 내 수도꼭지의 수질 상태를 대회 개최 전에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누
자활사업 개선부터 기초연금 권리구제, 노인일자리 안전관리까지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힘써온 공무원 6명이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6명을 '20206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은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2명이 선정됐다.올해 대상은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오기옥 주무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밁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눈이 내리면 실시간 영상으로 제설차량의 위치와 현장 상황을 확인·관제할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이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제주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고’ 사례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 도로관리과는 실시간 현장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적설 상황과 제설작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핵심은 제설차량 28대에 설치한 관제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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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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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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