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R&D 조직 통합에 따라 출범한 ‘HMG건설기술연구원’ 산하에 원자력연구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다.현재 글로벌 주요국들은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로’와 핵융합 기술 검증을 위한 ‘실험로’ 단계를 넘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전력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로’ 단계
NH농협은행이 한화솔루션에서 태양광 발전 전력 4MW 규모를 추가 공급받는다. 작년 체결한 4MW 계약에 이어 총 8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것으로 향후 20년간 NH의왕통합IT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한화빌딩에서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 PPA는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의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최근 AI·IT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초중리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군과 한국전력공사, 5개 통신사가 15억원을 들여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삼보초 일대와 증평여중~삼보사거리 구간이다. 한전과 통신사가 한전주와 고압전기선, 통신선 등을 지중화하고 전력 공급을 위한 지상기기를 설치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오는 2030년까지 기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이와관련, 환경공단은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를 비롯해 안병용 물환경이사, 이준석 환경시설이사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인천 서구 공단 녹색관 대회의실에서 ‘K-eco 2030 RE100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 행사에너는 공단의 K-RE100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아울러 전국 환경본부별 RE100 달성 방안과 이행계획도 공유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본사와 지방조직은 시설 여건과 지역 특성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이 지난달 29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한 202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8년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김영기 사장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에 힘입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삼성전자의 최신 차세대 AI PC인 ‘갤럭시북 6 엣지’에 자사의 차세대 프리미엄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탑재했다고 밝혔다.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탑재한 갤럭시북 6 엣지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 전원 연결 없이도 높은 성능 유지해 탁월한 휴대성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PC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생산성, 창의
  충북 증평 대원전기는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권세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은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원전기는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하고 있다. 1970년 설립된 대원전기는 올해 창립 56주년을 맞은 충북 대표 전력 전문기업이다. 전기·통신·소방공사를 비롯해 제조업과 교육사업 등
유승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한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즉 유 전 의원은 호남 투자 구상에 대해 '제2의 반도체 빅딜'이라거 말하며 백지화를 요구했다. 그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하루 100만t의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반도체 공장에 필수적인 전력, 인력, 부지, 소부장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왜 물만 이야기하느냐"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여러 지
한전KPS가 미래 기술 인력 지원에 적극 나섰다.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25일 재단법인 광주서구장학재단에 미래 기술인재 및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한전KPS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2,000만 원이 지역 내 우수 학생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김홍연 사장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전KPS는
제주경주마 경매에서 2세 경주마가 64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지난 23일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이번 경매에는 총 76두의 예비 경주마가 상장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브리즈업’ 촬영을 마친 상태로 출품됐다. 브리즈업은 경주마가 약 200m를 전력 질주하는 주행 모습과 기록을 확인한 뒤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혈통이나 외모뿐 아니라 실제 주행 능력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날 경매에는 서울 21명, 부산경남 2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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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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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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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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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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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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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발달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 배부
영주시는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부모 가이드북」을 제작해 6월 29일부터 관내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영아기 △유아기 △초등학교-저학년 △초등학교-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초기 등 총 7종으로 제작됐으며, 자녀의 발달 과정과 학교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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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생활개선회, 저출생 극복 위한 「다(多)가치키움」 행사 성료
영주시는 지난 27일 순흥면 선비세상에서 저출생 극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가치키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주시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인 육아 멘토링을 통해 함께 아이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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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대구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 위한 '취업 직진 페스티벌' 개최
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10일 대학 수련관에서 대구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대구지역 직업계고 고교생 맞춤형 취업 직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계명문화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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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강릉단오제 참가...탐라문화제.제주 전통문화 알렸다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대천동큰마당민속보존회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2026 강릉단오제에 참가해 제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제65회 탐라문화제를 홍보했다.탐라문화제와 강릉단오제의 교류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8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제주예총은 강릉단오제 현장에서 제주의 민속예술, 민요, 굿 등 제주 고유의 문화유산을 선보여 왔으며, 강릉단오제위원회 역시 가면극, 농악, 굿 등을 탐라문화제 무대에 올리며 두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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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 남구청
대구 남구청 인사발령 ▷홍보미디어과장 조경진 ▷행복민원과장 남후자 ▷세무2과장 박현정 ▷문화관광과장 이윤정 ▷평생교육과장 장은경 ▷복지지원과장 고혜숙 ▷이천동장 최영광 ▷대명9동장 김성룡 ▷대명11동장 배태옥 ▷대명1동장 임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