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2주전
인천지역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저렴하게 세탁해 주는 ‘천원 세탁소’가 문을 열었다.인천시는 28일 오후 서구 뷰디풀파크 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경영계 및 노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원세탁소’는 2024년 7월 ‘인천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지난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지난달 위탁운영기관 선정을 거쳐 이날 검단점 개소식을 가졌다.세탁 요금은
3주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영종구·제물포구·미추홀구·계양구청장과 옹진군수 후보가 가려졌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밤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지했다.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대상으로 17~19일 오전 9시~오후 9시 결선 경선을 진행한 5곳에서는 ▲영종구-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 ▲제물포구-남궁형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옹진군-장정민 전 옹진군
4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구청장 후보 본 경선을 앞두고 1차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특정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서면서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여론조사 50%로 치러지는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제물포구청장 선거에서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이동균 예비후보와 중도 사퇴한 전용철 예비후보는 15일 남궁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제물포를 고향으로 두고 각자 전문성을 갖춘 세 사람이 뭉쳐 초대 제물포 정부를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4주전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와 관련해 전력 자립률 반영 등 에너지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설계할 것을 촉구했다.전환사회시민행동,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여성회, 인천해바람협동조합,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항발전협의회는 14일 공동성명을 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산업 경쟁력과 민생에 직결되는 중대한 정책”이라며 “정부가 이달 말 관련 연구용역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인천은 전력 자립률이 전
4주전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각각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찬대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 전부터 설전을 벌이고 있다.유 시장은 13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박 의원은 국회의원을 하면서 인천지역 문제에 대해 이렇다 하게 신경을 쓰거나 해온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이어 “링 밖에서야 말을 잘할 수 있지만 결국 링 안에서 실력으로 겨루고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박 의원이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원들이 제 정책에 대
1일전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이 제안한 환경정책에 대해 진보성향 정당들은 대부분 공약에 반영키로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응답하지 않았다.‘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18개 인천환경정책에 대한 각 정당의 답변을 받은 결과 정의당과 기본소득당은 모두 반영, 노동당은 13개 반영·2개 일부 반영·3개 추후 검토, 진보당은 11개 반영·7개 일부 반영, 개혁신당은 8개 반영·8개 일부반영·2개 추후 검토로 대부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개 반영·13개 일부
3주전
인천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민단체는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한 반면 주민단체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유치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천지역 50개 시민단체가 모인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용역 결과가 부풀려진 것이 아닌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불투명한 용역 과정과 부풀려진 듯한 용역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객관적 검증을 위해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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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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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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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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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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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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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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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농협, 다문화·소외 가정·농업인 ‘행복나눔 사업’ 실시
충북 청주 오송농협은 12일 본점 회의실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소외 가정, 농업인 총 70명에게 온정 넘치는 농촌 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 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