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달 31일 부산광역시에서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정주갑 회장을 비롯한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문강사의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지역 리더로서의 자세를 되짚어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갈등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의 가치를 함께 생각
충남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은 지난달 28일 추부면 장대1리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오는 11월 2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 마을 순회 봉사에 나선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군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농기계 수리, 이·미용, 복지 상담, 청소, 이혈 등 8개 분야의 민관 합동 봉사를 진행한다. 일정은 보면 △8월 31일 부리면 양곡3리, △9월 9일 남일면 초현2리, △9월
가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이번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총 1,05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하고, 6개 읍면 저소득가구 57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총 5,700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서태원 군수는 지난 18일에는 상면에 있는 생명의 빛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금은 생명의 빛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
  충북 괴산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경제 자생적 순환 구조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전날 괴산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풍년감사 한마음대회에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송인헌 군수는 1호 서명자로 서명부에 이름을 올려 군민적 유치 열망 결집에 나섰다. 이번 서명운동은 앞서 각 읍면 단위로 전개한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의 지역 공감대 형성 연장선이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비를
금산군은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선물꾸러미 500개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11개 후원기관이 기탁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을 더해 마련됐다.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은 행사에 참여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하나하나 담으며 정성을 보탰다.완성된 꾸러미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도 선물꾸러미를 배분해 명절
함안군은 14일 칠서면 청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와 연계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 현장에서 지역주민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독·고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함안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독·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달라고 안내했다. 일상에서 이웃의 안부를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보건소 다목적실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환자와 가족, 읍면 주민, 학생 서포터즈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 교육, 치매 예방 체조, 치매 극복 동진천변 걷기와 인식 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에 앞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퍼포먼스를
양평군은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8월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9월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행정 전담조직 구성을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이번에 구성된 전담조직은 단장과 부단장 등을 포함해 총 22명 규모로, 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소통홍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담당자가 참여하는 겸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부서와
  충북 괴산군은 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에서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8개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와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송 군수는 전날 막을 내린 ‘2026 괴산고추축제’ 현장에서 11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결의대회의 현장 목소리를 정 심의관에게 전달했다. 지
충남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초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충남도옥외광고협회 금산군지부가 참여하며 2인 1조로 편성돼 주 2회 집중 정비를 추진하며 읍면 소재지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정비를 시행한다. 적발된 불법 유동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거나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규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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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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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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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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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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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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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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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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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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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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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