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주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충남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다.  도내 우수건축자산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와 사회·문화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제1호로 이름을 올린 공주시 중동 충남역사박물
1946년 닻을 올린 충북체육이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척박했던 땅에서 일군 소년체전 7연패의 신화, 전무후무한 역전마라톤 10연패의 기록 뒤에는 언제나 충북의 이름을 가슴에 품은 ‘레전드’들이 있었다. 지난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18인의 영웅들을 통해 충북체육의 영광스러운 80년사를 되돌아본다.# 1970-1980년대충북체육의 비상은 1970년 전국소년체전 7연패라는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시작됐다. 청주체육관과 청주야구장이 건립되며 충북에 스포츠 인프라가 갖춰지
울주문화재단은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축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 가운데 울산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울산옹기축제는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된다.이번 회의에는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울주군 관광과장,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인, 마을주민·기업대표, 전 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2026 울산옹기축제 축제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재판 변호인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독려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윤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김계리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024. 12. 탄핵 정국에서부터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어오신 윤갑근 변호사님이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선고 다음 날 접견에서 대통령께서 윤갑근 변호사님에게 충북도지사 출마하시라고, 나가서 싸워서 이기시라고, 더 이상 적임자가 어디 있냐 하셨다”고 설명. 그러면서 “지난 1여년의
호반건설이 3월 선보인 분양단지 2곳이 처참한 수준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명가로 쌓아 올린 브랜드 명성이 미분양에 포위되는 상황이다.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2순위 접수에서 총 310가구 중 특별공급 20가구를 제외한 270가구 청약에 135명이 접수하며 청약률 0.5대 1로 마감됐다.이 단지는 전용 84㎡ A·B타입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선보였지만, 열악한 교통환경과 높은 분양가, 택지지구 초기단지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며 청약에 참패했다.앞서 이달 초 분양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
대구 근대 산업의 발상지이자 ‘공구 골목’으로 상징되던 북성로가 ‘로컬 창업’의 새로운 베이스캠프로 거듭난다.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구 중구 북성로에 ‘대구 로컬창업타운’ 문을 공식적으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구시 등 유관 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엔진’을 새롭게 올린 것이다. 로컬창업타운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복합 혁신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날 개소식에선 로컬 창업 기업의
1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일러스트와 로고를 공개했다.넥슨은 ‘바람의나라’ 출시 30주년을 맞아 기념 일러스트와 로고, 로고 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공개된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30년간 축적해온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적 미감이 돋보이는 ‘책가도’ 형식으로 표현했고 로고는 장기간 이어온 서비스 역사를 앞으로도 지속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라인아트 형태로 제작됐다.또 1996년 게임 속 다람쥐가 쏘아 올린 폭죽이 2026년에 도달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파리 생제르맹이 첼시를 잡고 8강에 진출했다. PSG는 18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UCL 16강 2차전에서 첼시를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12일 첫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던 PSG는 1, 2차전 합계 8-2로 앞서 8강에 올랐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필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PSG의 화력이 폭발했다.
이더리움 재단이 대규모 ETH 보유 기관 스테이킹을 간소화할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다. 11일 코인데스크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X에 올린 글을 인용해, 재단이 7만2000ETH를 ‘DVT-라이트’를 통해 스테이킹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실험 목표는 복잡한 검증자 운영을 단순화해, 대규모 기관도 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부테린은 “검증자 노드를 운영할 컴퓨터를 선택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키를 입력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개최
4시간전
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경기도당, 지선 2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의정부 5인 예비경선, 가평 2인 경선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