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가 오는 9월 ‘AI융합대학’을 출범한다. UNIST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기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체계는 2027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생부터 적용한다. AI 융합대학은 전공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부 교육은 학과가 아닌 AI 전공을 통합적으로 관리·조정해 학생 수요와 산업·기술 변화를 반영한다. AI융합대학 학사과정은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산업공학, 바이오메디컬공학, 인간중심디자인공학 전공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조선해양, 우주항공,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공중그네 ‘웨일즈스윙’이 지난 주말 누적 탑승객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 문을 연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장생포의 새로운 체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반갑다. 특히 1만번째 이용객이 포항에서 온 가족이라는 점은 외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웨일즈스윙의 인기는 장생포 관광이 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장생포에는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장생포문화창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모여 있다. 여기에 울산대교와 울산항을 내려다보며 즐기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 동암중학교에 입주할 예술가를 모집한다.'학교 유휴공간 레지던시'는 학생 수 감소로 생겨나는 교내 유휴 공간을 예술가의 창작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여기에 예술가가 입주하여 학생과 교류하며 창작과 문화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시도한다.2024년 9월 신흥중학교에 처음 조성한 ‘아뜰리에 신흥’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의 일환으로 강화 지역의 길상초등학교와 강남중학교까지 확대하여 모두 3개 학교에서 레지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그룹 FT아일랜드가 부른 박람회 공식 주제곡 ‘너란 섬'을 29일 공개 발표했다.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한 3인조 밴드로, 조직위 관계자는 “그룹명이 다섯 개의 보물 같은 섬을 뜻하고 있어 여수의 365개의 아름다운 섬들을 알리기에 최적”이라며 주제곡 가수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주제곡 ’너란 섬'은 섬이 간직한 아름다움과 가치,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온기를 노래하는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희망의 메시지를 얹었다. 여기에 국
충북 진천군이 지역화폐 활성화와 소상공인 맞춤 지원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며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를 변경하면서 기존 카드와 모바일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를 ‘생거진천페이’ 하나로 통합했다. 여기에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를 통한 삼성페이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하고, NH포인트와 KB포인트리 등 신용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생거진천페이 발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한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승의 핵심 촉매는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정치적 교착 해소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포함된 윤리 조항을 수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총 7억2730만달러가 유입됐다. 반도체 업종 훈풍도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했다. 칩 관련주가 재차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됐고, 이는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넘즈에이아이가 40억원 규모 첫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주도했고 SBVA, KT인베스트먼트,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정형 데이터란 행과 열로 정리된 표 형태 수치 데이터로 매출 기록, 거래 내역, 고객 정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TFM은 정형 데이터에 대한 파운데이션 모델로 LLM이 다음 단어를 예측하듯 추론 한 번으로 비어 있는 값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
영등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구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폭염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구는 공원과 안양천 산책로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물과 그늘, 휴식 공간을 고루 확충, 폭염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먼저 물을 활용한 친환경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했다. 기존 노후 놀이시설이던 강마을어린이공원을 당산권역의 새로운 물놀이장으로 재탄생시켰다.여기에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하여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와 미스트바 8기를 각각 설치해 가족 단위 이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해 전국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상특위 위원 임명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았고, 부위원장에는 구자근 의원, 당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과 강명구 조직부총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여기에 원내부대표인 김태규 의원과 원외 몫으로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곽내경 경기 부천갑 당협위원장이 합류하면서 총 7명 체제로 재편이 마무리됐다. 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 조정 국면이 마무리됐다고 진단했다. 특히 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프로그램이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최대 200조 원으로 추정된다는 국내 증권사의 분석까지 나오면서 주목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 낸 아시아 기술주 보고서에서 메모리 부문 조정의 가장 가파른 구간은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밸류에이션이 전술적 재진입 시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서클의 비트코인 토큰화 상품 'cirBTC'가 이더리움에서 이미 운영 중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약 40BTC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cirBTC를 기관용 중립 담보 수단으로 다시 부각했지만, 이 상품은 신규 출시가 아니라 지난 6월 8일부터 이더리움에서 가동돼 왔다.현재 cirBTC의 시장 확산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더스캔 기준 해당 컨트랙트의 최대 총공급량은 40.01955869cirBTC였고, 보유 주소는 11개로 집계됐다. 코인
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185억원, 별도 기준 누적 매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1327억원 대비 10.7%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일부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순연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반기 연결 영업손실은 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4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08억원에서 약 10%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하며 보안·인증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
리플 엔지니어링 총괄 J. 아요 아키니엘레가 일론 머스크의 관심을 끌면 XRP도 X에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키니엘레는 X머니로 25달러를 받은 뒤 RLUSD 지원 시점을 묻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아키니엘레는 X에 결제 수령 사실을 올리며 머스크에게 RLUSD 지원이 언제 추가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XRP 커뮤니티 이용자가 RLUSD 대신 XRP 지원을 물었어야 했다고 답했다. 아키니엘레는 "일론의 관심만 끌면 XRP도 들어간
AI 서비스의 '암호화된 사고 과정'을 평문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법이 개발됐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 챗GPT를 비롯해 클로드, 제미나이와 같은 AI는 답변을 내기 전 내부적으로 추론 과정을 거친다. 일부 서비스는 이를 요약 형태로 보여주지만 전체 사고 내용은 암호화해 관리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AI 연구자 나단 램버트 등이 포함된 연구진은 고성능 모델의 암호화된 사고 내용을 같은 기업의 저성능 모델에 읽히는 방식으로 내부 추론을 평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에 대한 공식 목표가를 300달러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낙관적인 경우 600달러까지 평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공식 목표가가 아니라 AI 사업, 스타십, 궤도 컴퓨팅, 신사업 전반에서 더 강한 실행력이 전제된 강세 시나리오다.당시 스페이스X 주가는 139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모건스탠리의 300달러 목표가는 약 116% 상승 여력을 뜻한다. 600달러 시나리오는 약 332% 상승이 필요하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