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서비스를 개발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개발·실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모두의 AI 성장사다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연결해 '학습→개발→사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온라인 AI 교육 포털인 '모두의 AI 배움터'는 공공·민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인천경제청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서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장의 안전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
NHN KCP가 신한은행과 함께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 양사는 NHN KCP의 온·오프라인 가맹점망을 활용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예금토큰 결제 실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NHN KCP는 신한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앞서 진행된 1단계 실거래 시험에 참여해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운영했다.2단계 사업은 예금토큰 사용처 확대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울산시가 자동차·조선·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할 ‘산업 AX 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연구원 설립과 연계해 UNIST 내 선박 AX 연구·실증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총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산업 AX 실증 연구단지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에서 산업 AX 연구원 설립 방안과 산업 AX 실증 연구단지 조성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김 시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도 울산 주력산업의
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의 해외 사업화에 첫발을 내디뎠다.일본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에 VIB ESS를 적용해 전력 피크 저감과 경제성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ESS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스탠다드에너지는 16일 일본 교토 MK택시 본사에서 LB휴넷과 함께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력 보조용 VIB ESS를 설치하고 현지 실증 착수식을 열었다.이번 실증은 MK택시 본사에 설치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2기에 VIB ESS를 연계해 충전 과정에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체인 '사
중부뉴스통신 =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시험·실증 기반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우주항공
성남 판교에 원격 운전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서비스가 도입된다. 공식적인 서비스에 앞서 도심 공공도로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경험, 노하우를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실증하고 지역 농업에 적용하기 위한 ‘현장접목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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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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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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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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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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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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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전국 무더위와 소나기, 내일 중부지방 소나기, 내일~모레 남부지방/제주도 강한 비!
금요일인 8월 1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고, 충북북부와 경북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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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추천 알고리즘 핵심 코드 공개…내 게시물 '노출 제한' 여부 직접 확인한다
엑스가 추천 알고리즘의 핵심 코드를 공개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계정이나 게시물이 노출 제한을 받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놓는다.13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엑스는 기본 추천 피드인 '포유' 타임라인 코드와 핵심 랭킹 엔진을 깃허브에 아파치 v2 라이선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범위에는 기존보다 자세한 모델 설정과 필터, 핵심 랭킹 시스템 정보가 포함됐다. 각 신호에 어떤 가중치를 부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매개변수도 담겼다. 이에 따라 어떤 게시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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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도 믿지 마라"…디지털 증거도 '검증'이 핵심
딥페이크와 생성형 AI 확산으로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과거에는 문서나 사진, 스크린샷이 특별한 의심이 없는 한 사실을 반영한다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AI 생성 콘텐츠와 편집 도구가 고도화되고, 조사 과정에서 메신저·클라우드·개인 기기 자료가 많이 활용되면서 증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확보됐으며, 원본을 정확히 반영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졌다.특히 스크린샷은 직장 내 조사나 분쟁에서 자주 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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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9월 1일 세무대리인 생활 START"
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2026년 7월 7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학선 전 청장은 앞으로 대전 유성구 온천로 45, 305호 '세무회계 선&선' 대표세무사로 활동한다.김학선 세무사는 본지에 "3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린다"며, "앞으로 국세청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신뢰받는 세정전문가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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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클래리티법 규제 논의 나선다…오는 20일 혁신자문위 개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 공백 속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검토한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FTC는 오는 20일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암호화 자산, 인공지능, 예측시장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안건에서 암호화폐 분야 핵심은 의회의 후속 입법과 규제기관 조치를 어떻게 맞물리게 할지다. CFTC는 논의 주제 중 하나로 '의회 입법을 보완할 수 있는 규제 영역'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상원이 지난주 8월 휴회에 들어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