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사물놀이 장단을 맞춘다. 서산문화원은 9월 9일부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 10여 명이 참여하는 ‘서산 리더 사물놀이 특별반’을 운영한다.평소 시정을 이끄는 이 시장이 이번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직접 꽹과리·징·장구·북 가운데 하나를 잡고 지역 기관장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별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서산의료원장, 서산산림조합장 등 지역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서산박첨지놀이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서산박첨지놀이 전수관활성화사업 「떼루~ 떼루야~ 박첨지랑 놀아보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후원하고 서산교육지원청이 협력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초·중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사업에는 관내 7개 학교(서령초등학교, 언암초등학교, 서림초등학
충남 서산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 종사자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충남도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현장훈련과 연극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27일에는 음암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진행됐다. 공직자, 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초동 조치, 통제·소독, 방역대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연했다.28일에는 서산시 문화회관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2026년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산에서 생산되는 새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서산에서 생산된 새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 특산물 현장 경매가 운영된다.또한, 지역 유명 먹거리 브랜드와 연계한 새우 요리 시식 행사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시는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으로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부족을 메운다. 2030년까지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해 연간 약 2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확대 배경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배수장 운영 등 현장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충남 서산 양파 280톤과 부여 쌀 200톤 등 충청남도에서 생산된 농산물 총 500여 톤을 매입해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 전반에 활용한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첫 시범 사업자로 나서면서 지역 농가와 기업 간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충청남도청과 협력해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첫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며 기업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본사를 찾아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했다.박 지사는 24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있는 바스프 본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원료, 에너지 흐름을 연계하는 ‘페어분트’ 시스템을 살펴봤다.페어분트는 한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에너지를 다른 공정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원료·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바스프의 핵심 운영체계다.박 지사는 발전소와 메탄 처리시설, 항만,
충남도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도는 25일 서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현대그린푸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홍보 매장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했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업·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방정부·기업·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 사업 모형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홍보 매장은 △상생 활동 소개 △
충남 서산시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만세삼창과 태극기 물결이 이어졌다. 시는 15일 서산시 문화회관과 부춘산 일원에서 진행된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오전 6시경 이른 아침에도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전 5시 40분부터 6시까지 식전 행사로 뜬쇠예술단의 광복 기념 퍼포먼스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식전 행사 후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걷기 행사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수기 태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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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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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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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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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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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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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제2공항 찬성집회 참석', 내부서도 "부적절" 비판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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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서천·청양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추가 지정
충남 보령·서천·청양이 11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산림청은 이날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보령·서천·청양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5일 태안을 포함해 도내 특별방제구역은 총 4개 시군으로 늘어났다.특별방제구역이 지정되면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한 지역에 인력과 예산 등이 투입된다.현재 추가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충남도는 특별방제구역을 중심으로 피해 고사목을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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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회서 ‘국방 공공기관 충남 유치 전략 포럼’ 개최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 충청남도, 계룡시와 공동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이전 필요성과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충남이 국방·안보 및 국방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국회의원과 논산시·충남도 관계자, 이응우 계룡시장, 시·도의원,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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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원 합동투자협약 체결
충남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냈다.논산시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며, 신규 고용은 47명으로 특히 ㈜루트제이드는 이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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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김승원, 볼수록 잘된 인사"…野 비판엔 "검찰개혁 좌천 음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김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