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본사를 찾아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했다.박 지사는 24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있는 바스프 본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원료, 에너지 흐름을 연계하는 ‘페어분트’ 시스템을 살펴봤다.페어분트는 한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에너지를 다른 공정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원료·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바스프의 핵심 운영체계다.박 지사는 발전소와 메탄 처리시설, 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