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관련법령 위반에 따른 소방사범을 137건 처리해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행위유형별로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미실시,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소방시설법 관련 위반이 9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험물관리법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이 각 15건, 구급대원 폭행 관련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이 10건 순으로 나타났다.처분 결과 기소유예 61건, 징역 또는 벌금형 16건, 불기소 14건(10.2%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의 피해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는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4·3특별법 특례에 따라 4·3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정정 신청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50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21건은 4·3위원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했다.신청 현황을 보면 친생자관계 존재확인 225건로 가장 많았고, 입양신고 특례 176건,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63건, 사망사실기록 정정 26건, 혼인신고 특례 10건 등 순이다.친
경산시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13관왕을 달성하며‘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행복 도시’ 비전을 실현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 등 주요 기관 평가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0건, 장려 1건을 수상하며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기획 단계부터 실행, 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중장기 보건의료 종합계획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 최우수, 2024·202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민간 위탁사 분쟁에서 운영사가 최종 승소해 거액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민사부는 최근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운영사 네이처바이오가 투자사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및 수익배분청구 등의 항소심 재판에서 네이처바이오에게 13억2977만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B사가 돌려줘야 하는 반환금은 운영사 네
보험금 청구권의 위임이나 성년후견인 선임이 없었다면 피보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에도 가족이 대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14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3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및 소비자 유의사항’ 자료를 공개하고, 보험금 지급·청구 및 보험료 할증과 관련한 주요 분쟁 사례 4건을
영천시가 시민 안전의 파수꾼으로 자리잡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시설 개선에 나선다.센터는 지난해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과 촘촘한 관제 활동을 통해 총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메김했다.강력범죄 대응 116건, 재난·화재 대응 100건, 교통사고 등 대응 76건 등 지역내 발생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 신고 10건, 거동수상자 신고 35건, 주취자 보호 72건, 화재 및 소각 행위 신고 64건, 교통사고 및 폭력행
지난 10일 충북에서 강풍으로 인한 풍수해가 잇따랐다.11일 충북소방과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전날 충북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19에 총 63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유형별로 △나무 쓰러짐 13건 △전선 접촉 등 10건 △도로 시설물 파손 1건 △기타 39건 등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보은군 보은읍에서는 이날 오후 3시23분쯤 한 신호등이 강풍으로 인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날 낮 12시26분쯤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에서는 나무가 길 위로 쓰러졌고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충주시 금릉동에서
용인특례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개 도시 중 처음으로 지식재산권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자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창업자 대상 지식재산권 상담·전략 수립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이전 활성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컨설팅 운영 등이다.협약에 따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 울산에서 거래된 아파트 10건 중 2건은 이전의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의 아파트 최고가 경신 비율은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아파트 신고가 경신 비율을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매매된 울산 아파트 가운데 2019~2024년 대비 동일 면적 아파트의 최고가를 경신한 비율은 23%를 기록했다. 울산은 5대 광역시 가운데 광주, 대구, 대전(1
포항시는 이달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본운임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서 128m로, 시간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운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시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운전자와 승객 간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택시 내에 택시 인상 안내문 및 BIS를 통한 홍보, 읍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 산내면이 23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내면의 주요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년교류회를 통해 2025년 산내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대한건축사협회 경주지역건축사회는 1월 23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지역건축사회는 경주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며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경주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수 년째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타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