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남일면 홍도화 마을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지난해 1177만 명의 외지인 방문객이 정읍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인 관광 소비 위축 추세 속에서도 지역 내 총소비액을 2.7% 끌어올리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6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가 통신사와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외지인 방문객은 총 117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4.7% 늘어난 수치로,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정읍의 전체적인 관광 수요 상승을 든든하게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외지인 방문객의 발길은 가을철에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축제의 소비와 외부 방문객이 신종 코로나 사태 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나라살림연구소의 ‘2025년 지역축제 현황 및 성과분석에 따른 제도개선 방향 제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축제는 34개로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대비 70% 증가했다. 축제 원가도 81.4% 늘었다. 눈여겨볼 점은 축제가 많아지면서 소비가 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 것이다. 지난해 울산지
대구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인 서문·칠성 야시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7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두 야시장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토·일요일 주 3일제로 운영을 통합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이번 개장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36명의 매대 운영자가 차별화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문야시
영덕경찰서가 26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열리는 강구항 해파랑공원을 찾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물품대금사기·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점을 이용해 물품대금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를 자연스럽게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축제장 내 설치된 부스에서 사기수법 사례 전파 관련 홍보 물품 및 리플릿 배부와 현장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 분위기를 해치는 범죄가 발
‘KB금융×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공모 선정매주 토요일 운영, 선착순 25명 모집…KB스타뱅킹 앱 통해 신청 가능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한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술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KB금융그룹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공헌 사업으로,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고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21일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NH버터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산업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국산 유제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천심 NH 버터런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소비촉진 이벤트로 구성되어 △버터·유제품 테마 이벤트 운영 △멸균우유 및 요거트 등 나눔 행사 △국산 유제품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정해웅 본부장은“지역 행
라온건설이 20일 개관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 3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방문하려는 차량으로 주변도로는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입장 대기줄도 종일 300m 이상 이어졌다.내부에 마련된 공용홀과 유니트 역시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이유로는, 기흥구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분양 단지로, 플랫폼시티는 물론 광교·동탄·분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대만 관광객 유치 역대 최대 실적의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한 현지 공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은 2024년 15만 9485명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고, 2025년에는 23만 3590명으로 다시 46.5%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올해는 3월 15일 기준 누계 방문객이 6만 23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2% 증가(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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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 붕괴···전년 대비 1/3토막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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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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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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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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