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3월 1일 문을 연 포항 송라중학교가 반세기 넘는 역사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학생과 지역이 함께하는 마지막 축제가 열렸다. 포항 송라중학교는 지난달 31일 본교 강당에서 ‘제5회 松SONG 콘서트’를 열고, 추억을 나누는 무대를 통해 학교의 시간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 28일 폐교를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학교 행사로, 재학생과 학부모, 졸업생,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송라중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의 기획과 진행, 공연 전반은 3학년 학생들이 주도했다. 학생들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의 한국이 베네수엘라와 유사하다면서 오는 6월 열릴 지방선거가 베네수엘라처럼 되지 않을 수 있는 마지막 방파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법 위반 소지...
렛츠런파크제주 올해 마지막 대상경주인 제33회 제주일마배 대상경주에서 강수한 기수와 호흡을 맞춘 ‘드림매직’이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7일 관람대에서 가장 가까운 1610m거리에서 출발한 이날 경주는 중반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이 이어졌고, ‘드림매직’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막판 스퍼트를 앞세워 2위마 ‘수사대’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우승을 차지한 강수한 기수는 “초반 무리하지 않고 말의 리듬을 살리는데 집중했다”며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말이 힘을 잘 써주면서 좋은 결과를 얻
김만식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은 서해안 철도 구축이 대한민국 국가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사업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준병 의원실...
인제군의 대표 농산물인 인제 사과가 22일 오후 4시 50분 공영홈쇼핑을 통해 올해 마지막 홈쇼핑 방송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제 사과 특등급 5㎏(...
배우 박해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홍수’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오는 19일
한국 영화사를 지켜온 국민 배우 고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자는 듯 편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iMBC연예 장다희※ 이
한국 영화사를 지켜온 국민 배우 고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자는 듯 편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이날 오후 한국영화배우협
청년들과 신혼부부, 신생아를 키우는 가정을 위해 임대료를 지원하는 매입임대 주택 모집이 18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경기도 공급량은 전국에서 서울에 이어 2번째로 많다.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이 대상이다. 주택 유형은 오피스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본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
6일전
2025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사단법인 해반문화가 주관한 생생국가유산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백령 사랑 드로잉 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그려보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재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에는 백령도 지역 주민,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두무진, 사곶사빈, 콩돌해안, 맨틀포획암, 남포리 습곡구조 등 국가 자연유산을 비롯한 생활문화·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민정, 시상식 하트 포즈 사양→故 안성기 조문 "늘 기억할게요"
이민정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6일 이민정은 SNS에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고 추모하며 故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이민정은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경태씨, 지역 장애인 후원 1400번째 ‘사랑의 간식나눔’
2시간전
개인 후원자 김경태씨는 6일 울산시동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개인 나눔활동 1400회를 달성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개인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 1400회에 이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태동 동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며 “1400회라는 값진 나눔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경태씨는 “나눔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2026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2시간전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나라는 오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한중 관계, 나빠진 시선 없애고 우호적 감정 다시 살려야"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 자리에서 혐한·혐중 정서 해소를 한중 관계 회복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상하이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한중 관계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을 언급했다. 이날 발언은 외교 현안보다 국민 정서와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열린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 주최 만찬에 참석해 최근 수년간 한중 관계가 원활하게 진전되지 못한 배경을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 사이에 쌓인 감정의 골이 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의 중심에서 K제조업의 중심, 경남을 알렸다.”
2시간전
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