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사업개발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했다.한국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략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략자문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학계와 법조계, 금융권,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 민간 컨설팅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향후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법률·제도·재무 분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산 육상풍
국제 제품 탄소규제 강화에 따라 국내기업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현재 EU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국들이 제품의 전과정 탄소 배출량 제한 및 정보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다.특히, 제품의 탄소 배출량 규격 미달이나 의무 미이행 시 법적 제재와 경제적 불이익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7일 ‘제39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제품 탄소규제 대응의 위반 리스크 관리방안과 산업계 전략’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동청주농협이 최근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다.‘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성 제고와 내실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여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동청주농협은 경기 둔화와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지역 밀착형 맞춤 금융 서비스를 통해 여신 자산의 건전성을 유지하며 이 같은 쾌거를 이뤄냈다.도정선 동청주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원 달성은 조합원들과 지역민
12시간전
포티넷코리아는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와 협력해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14일 온라인 웨비나를 시작으로 23일 오프라인 세미나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스타트업이 마주한 실질적인 보안 고민을 함께 짚는다.AI 기술이 스타트업 서비스와 운영 환경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데이터 보호, 서비스 안정성, AI 활용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 새로운 보안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일수록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 북쪽은 휴전선으로 가로막힌 지경학적으로는 ‘경제적 섬’이다. 지난 1월 한중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구상은 오랜 고립을 타파할 이재명정부의 담대한 선언이다. 현재 이 구상은 막대한 비용과 북한 리스크 등으로 답보 상태이다. 이 사업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다 함께 번영하는 ‘동북아 단일 경제권’을 형성할 핵심 열쇠이다.문제는 우리 제주도이다. 여기서 철도를 통해 북한을 거쳐 만주-시베리아를 넘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리시아 철도 길에 민선 9기
한국조폐공사가 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기념메달 사업과 현장 중심 내부통제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KLPGA와 협업한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하는 동시에 신임 상임감사는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30일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협업해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2026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KLPGA 공식 홍보모델 선수 12인을 활용한 카드형 골드·실버와 KLPGA 상징 기념 은메달로 구성됐다.카드형 골드와 카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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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의 성과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인천경제청은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29일 최종 의결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8년 연속 최우수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2025년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인천·광주·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목표 대비 138.2%인 7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적 불확실
교보생명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12년 연속 ‘A1’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본적정성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교보생명은 무디스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A1 등급을 획득해 2015년 국내 생보사 중 처음으로 무디스 A1 등급을 받은 후 12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A1 등급은 리스크 관리 역량과 견고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교보생명에
KT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에도 나서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의 생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형 AI 평가 기준을 공개하며 기술 신뢰성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6일 KT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셋톱박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 KT는 단기간 내 공급망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협력사가 약 6개월간 사용할 메모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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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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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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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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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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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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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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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9월 소진 … `일하는 밥퍼' 중단 수순
충북도의 민선 8기 노인복지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오는 10월부터 멈춰설 것으로 보인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충북도 입장에서 추가 예산 편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6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9기 출범 이후 재정 정상화 기조속에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편성된 사업비 93억원은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편성됐고 실제로 9월 말이면 예산이 동이 난다.충북도의회는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 운영 실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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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도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충청권에서도 한국인 계정을 도용해 배달 업무를 한 `외국인 라이더'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취업·고용 등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총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년간 적발된 67명에 비해 약 11배 증가한 수치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국내 배달업의 성장과 함께 외국인들의 불법적 유입도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외국인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이 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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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익은 과일 따먹은 격” … 이종배 AI데이터센터 공개에 신용한 지사 ‘당황’
○…취임과 함께 충북 오송의 셀트리온 2조원 투자에다 충주 AI데이터센터 유치에 전력 질주하고 있는 신용한 충북지사가 휴일인 지난 5일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의 AI센터 후보지 포함 보도에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지난 1일 취임한 신 지사는 이튿날인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의 셀트리온제약 충북 오송 2조원 투자 발표 행사 참석에 이어 충주로 이동, SK그룹 관계자와 만나 AI데이터센터 후보지인 충주드림파크산단을 현장 실사.SK그룹은 15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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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모집 자펀드운용사 선정 절차 개시
금융위원회는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가 7.6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5월에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1200억원 별도)의 2차 펀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했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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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관련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
‘26.7.6일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는 관계기관 TF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 후속조치 차원으로,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한 전반적인 동향 및 협력업체 등에 대한 금융권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은행권 협력업체 금융지원 관련 >은행권은 ‘25.3.4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약 1년 4개월 간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