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9월 1일 지평선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시간 셔틀버스 개인사물함 등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우선 수영장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평일과 토요일 개장 시간이 기존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6시로 변경된다. 또한 수질 점검과 환경정
광산구가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공연부터 불꽃놀이, 승마체험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로 꾸민다.올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펼쳐진다.먼저 축제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황룡친수공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또한 도심에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승마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한다.축제장 곳곳에는 길거리공연과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아동과 가족 76명을 대상으로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를 방문해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공장소 이용 예절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사고 발생 시 상황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앞으로 변화되는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10개년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무주읍을 중심 거점으로 서부와 동부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을 설정해 “발길이 머물고 삶이 뿌리내리는 자연특별시, 상생·자생 무주”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 소재지와 배후 마을간 생활 서비스 연계 및 공급망 개선, △특화농업 고도화, △관광·생태·산업자원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구는 참여 대학생들이 행정업무를 체험하며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료식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구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를 방문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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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10월 13일까지 총 500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14일 지원 대상은 신규 운전자금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 및 만기가 도래한 기존 중소기업 대출 이용 기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좋은땅출판사가 ‘창의적 노화를 위한 라이프 디자인 툴킷’을 펴냈다. ‘창의적 노화를 위한 라이프 디자인 툴킷’의 저자 김준성은 아크헬스케어의 기업부설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저서 또한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 3.0을 위한 실천이자 결과물이다. 책은 나이 듦을 단순히 신체적·사회적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경제통상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정병인 위원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계정과 투자계정 운영 방식과 관련해 “시·도별로 기금의 구성과 규모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경기도와 부산 등 타 시·도의 사례를 비교해 장단점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금은 지원 대상과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재원이 축적돼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선정작인 안재훈 감독의 가 9일 극장 개봉한다.는 소설가 구병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그린 장편애니메이션이다. 한국 개봉에 앞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런던프라이트페스트, 도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기대를 모았다.또한 배우 정해인, 강하늘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인 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누리’에는 총 2,364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1,371명 대비 993명 증가한 수치로 약 72.4% 상승한 결과다. 참여단체 또한 전년도 6개 단체에서 올해 8개 단체로 확대돼, 지역 예술인의 참여 폭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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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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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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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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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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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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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주민총회·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인천시 영종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종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초청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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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영종생태갯벌여행의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 콘텐츠 운영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영종도 생태관광마을인 ‘영종생태갯벌여행’은 공항과 인천대교로 익숙한 영종도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 생태해설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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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보강과 교통안전 강화 등 종합적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만 4,076명으로 평시보다 4,174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퇴근 수요 감소로 도시철도 이용객은 줄어드는 반면, 귀성·성묘객 증가로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등 중·장거리 교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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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안성호 이사장, 추석맞이 2억1천만원 상당 백미 기탁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억1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에이스경암은 15일 성남시청에서 쌀 기탁식을 열고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명절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의 명절 백미 나눔은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99년부터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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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하다, 글로벌 바닥재 브랜드 ‘QUICK-STEP’ 국내 공식 파트너사 신명마루와 친환경 바닥재 공급 제휴
건축 플랫폼 빌드하다가 바닥재 전문기업 신명마루와 협력해 건축주를 위한 전문적인 자재 선택 환경 구축에 나선다.빌드하다는 글로벌 바닥재 브랜드 퀵스텝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신명마루와 친환경 바닥재 공급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신명마루는 퀵스텝의 국내 유일 공식 수입사이자 판매 독점권을 보유한 공식 파트너사로, 국내에서 제품 공급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빌드하다는 신명마루가 공급하는 퀵스텝 제품을 중심으로 건축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