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창녕군·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이 발표한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 도원아파트의 집단 고충 민원을 관계기관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장기간 표류하던 현안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막식을 장식할 ‘개막식 품격합창단’이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첫 오리엔테이션과 연습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막식 품격합창단’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개막 공연을 만들어감으로써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나누고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하고자 기획됐다.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모집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천군민 약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특히 매년 축제 현장에서 봉사하느라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자율방범대,
 충남 예산군은 지난 8일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예산축산회관에서 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국거리용 한우를 전달했다.  예산한우 나눔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군민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을 소외계층에 돌려주자는 취지로 군내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이어져 왔다.  박건순 지
창녕군은 군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고 복지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군의 지역사회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과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대 전략,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4년간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옹진군은 지난 7일 군청 효심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과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장정민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민과의 행복동행, 을지연습 등 당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민선9기 비전인‘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완성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로 ▲정직과 청렴 ▲군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행정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태도를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김주영홀에서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진천군 인구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최상명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포럼 회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통근 근로자와 가족의 정착 유도, 청년 일자리·주거 및 사회·문화 환경 개선, 생애주기형 정주정책과 30분 생활권 구축, 빈집·유휴공간 활용,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등이 제안됐다. 외국인
내년도 군의원 월정수당을 13% 인상하는 안을 잠정 결정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주군지역위원회는 2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의회는 군민 앞에 수당 인상의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번 인상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진보당은 “제9대 울주군의회 임기가 시작된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났다”며 “조례 발의나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치르기 전인데, 군민이 새 의회로부터 받아 든 첫 소식이 수당 13% 인상이라는 점은 도저히
함안군은 9월 4일까지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제7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군민이 직접 복지박람회의 의미와 방향을 담은 슬로건을 제안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박람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함안군 복지의 가치와 비전 △나눔과 배려, 소통과 화합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등 함안의 복지를 상징하고 복지박람회의 취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이다.함안군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
19시간전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 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획예산실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TF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 기반을 다져 나갈
21시간전
영암군민이 제안한 공공형 키즈카페와 5일시장 여성화장실 개선 등 12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심의를 받았다.영암군은 지난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군민제안사업 12건과 주요 재정사업 26건을 심의했다.군민이 제안한 사업들은 지난 3~7월 공개모집과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통해 접수된 40건 가운데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이날 위원들은 소관 부서 담당 팀장에게 사업 내용을 듣고 질의·답변을 거쳐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운영 ▲영암군 5일시장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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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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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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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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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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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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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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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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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AI 만드는 속도 인간이 못 따라가"...빅테크 연구진, 정책 감독 촉구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 책임자들이 정책 담당자들을 상대로 자사 AI 연구 자동화 수준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공개한 논문에서 AI 연구 자동화가 '지능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몇 년 걸릴 발전이 몇 개월 이내로 압축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속도를 앞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쿱 파초키 오픈AI 수석과학자, 잭 클라크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에릭 호비츠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과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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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인포 측, 유디엠텍 주식등 보유 비율 5.13957%p 증가
이루인포 측은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13957%로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는 신규 보고로, 보고사유는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5% 이상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이루인포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2만7648주다. 보유비율은 5.13957%로, 5.139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2만7648주다. 지분율은 5.140%다.이 중 보고자인 이루인포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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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헌법과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필자는 1995년 첫 헌법 수업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치자와 피치자의 동일성" 이 말은 나의 법적, 정치적, 신앙적 화두가 되었다. 민주주의는 한 번 이뤄졌다고 해서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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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드] 초반 돌풍 이어갈까...메타 '뮤즈' 냉정한 현실
메타가 8일 내놓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놓고 '놀랍다'는 반응들이 쏟아진다. 특정 신기술이나 제품이 대중화에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한 순간을 뜻하는 모먼트를 뮤즈와 합친 제목을 단 기사들이 늘었고 뮤즈 같은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테크판에 몰고올 변화를 담은 시나리오들도 확산하고 있다.현재까지 숫자만 보면 뮤즈가 보여준 초반 성적표는 인상적이다. 출시 후 뮤즈 앱 다운로드수는 340만회를 넘었고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뮤즈는 챗GPT를 제치고 애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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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스타트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2026년 6월 출범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 CEO 출신인 아담 셀립스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