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소방서가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및 구급차 이용 자제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119구급대는 심정지와 중증외상, 뇌졸중 등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 감기나 치통, 경미한 타박상 및 찰과상과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구급차를 부르거나, 정기 검진 및 입원 목적의 이송, 병원 간 단순 전원과 자택 귀가 요청 등 비응급 상황에 구급차가 동원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강릉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 사회적 포용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강릉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만 40세 이상 강릉시민 가운데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검진은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검진차량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하루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와 병의원 진료도 안내할 예
안동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추진한다.집중검진 대상은 올해 75세에 진입한 1951년생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이다. 시는 문자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검진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안동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을 찾
서천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2차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군은 앞서 진행한 1차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 354명의 건강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검진에서는 100여 명을 추가로 검
공주시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생명나눔 캠페인 및 우울감 검진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을 꽃처럼 소중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꽃 한 송이를 전달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달되는 꽃의 수량인 109송이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번호를 상징하여, ‘생명존중과 도움 요청의 연결고리’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주요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
서울 강북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되면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거나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검진 대상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혈담·객혈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당뇨병·알코올중독·HIV 감염·노숙인 등 결핵 고위험군, 병·의원
충남 서산시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 중이다.  치매 환자는 기억력과 판단력 저하로 익숙한 장소에서도 길을 잃거나 배회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식표는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실종되는 상황에 대비해 대상자의 인적 사항과 보호자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치매 환자의 의복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으며, 치매 환자 1인당 80매까지 제공된다.  인식표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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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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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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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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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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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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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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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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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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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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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