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22기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 정책 건의 및 통일 의견 수렴, 참석자 토론, 의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 여건과 과제를 살펴보고, 국민적 관심과
태안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곧 있을 2026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구축하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이 7월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련 업계에선 3분기 PC용 D램 가격이 최대 20%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7월 PC용 D램 범용 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4달러로 전달 21달러 보다 14.29% 올라 16개월 연속 상승했다.DDR4 가격은 작년 3월 1.35달러, 4월에 1.65달러를 기록한 이후 올해 2월까지 11개월 동안 연속으로 상승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삼성전자는 171.5조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28%, 전년 동기대비 13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별 경영 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된 영업이익 또한 89.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56%, 전년 동기대비 1800% 이상 증가했다.삼성전자의 실적에는 가격 급등에 힘입은 메모리 반도체의 기여가 결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메모리 부문 매출은 120.8조원, 영업이익은 89.2조원을 기록하며 전체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하였다. 특히 3분기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매도 움직임이 2분기 들어 뚜렷하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 이동량은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이번 흐름은 갤럭시디지털 전사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이 공개한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핵심 지표는 오랜 기간 이동하지 않던 비트코인이 다시 쓰이기 시작하는 규모다. 시장에서는 이 수치를 장기 보유자의 차익실현과 매도 압력을 가늠하는 신호로 본다.함께 제시된 코인데이즈 디
인텔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를 내놓으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인텔의 분기 매출 증가율은 25%로, 2011년 3분기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이번 실적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있었다. 인텔은 서버 프로세서 판매 증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6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PC용 칩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매출도 13%
XRP가 상반기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일간 차트에서 하락 확산형 쐐기 패턴 안에 머무르고 있으며, 7년 연속 3분기 마감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계절성까지 겹치면서 최대 50% 상승 여력이 거론되고 있다.핵심은 차트와 계절성의 동시 신호다. XRP는 1분기에 27.1%, 2분기에 22.4% 하락하며 부진한 상반기를 보냈다. 하지만 현재 가격 구간에서는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일간 트레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정부가 해마다 여름철 집중호우시 반복되는 도심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보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11일 기후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도시침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양측의 이번 협약은 한강홍수통제소의 도시침수예보 운영 역량과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인공지능·고성능컴퓨팅 역량을 연계하는 게 핵심이다. 앞으로 협약을 토대로 한강홍수통제소 도시침수예보체계와 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현안 해결지원 플랫폼의 연계·활용을 비롯해 인공지능·고성능컴퓨팅 기반시설 및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도슨트 투어를 통해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직접 살펴봤으며,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에 참가한 초등학교 4학년 이
IAM·SSO 전문기업 넷츠는 API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프릭 인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넷츠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 IAM·SSO 사업에 소프트프릭 API 보안과 접근통제, AI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사용자 중심 아이덴티티 관리에서 나아가 머신, 서비스 계정, AI 에이전트 등 비인간 아이덴티티까지 보호 범위를 넓혀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소프트프릭이 축적해 온 운영체제 계정관리 및 접근통제 기술을 넷츠 IAM·SSO
경기 평택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5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됐다.오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분쯤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하자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3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이후 오전 2시 40분쯤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 오전 3시 39분쯤 인근 시도에서 소방 지원이 동원되는 국가소방
화웨이가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완성차 제조사가 아닌 핵심 기술 공급자이자 공동 브랜드 파트너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 8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화웨이는 자체 브랜드 차량을 직접 생산하는 대신, 훙멍즈싱을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 디지털 콕핏,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을 제공하고 실제 조립은 기존 자동차 제조사가 맡는 구조를 택하고 있다.훙멍즈싱으로 화웨이는 지난 7월 한 달간 4만5046대를 인도했으며, 올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