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사업모델 도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정년연장 법제화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민의 약 40.3% 를 차지하는 신중년층에게도 미취업자 및 퇴직자의 경력을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인천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지방분권 기조에 따라 2027년부터 인천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을 앞두고
성남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1일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이에 따라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A와 경강선, 버스 38개 노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광역 교통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다. 총사업비는 856억 원.성남시는
하남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 정기권의 장기 이용에 따른 이용기회 편중을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년부터 공영주차장 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권 '순환배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순환배정제는 일정 기간마다 기존 정기권 이용자와 신규 신청자를 함께 대상으로 정기권 이용자를 새롭게 선정하는 방식이다.적용 대상은 ▲덕풍근린공원 제1공영주차장 ▲덕풍근린공원 제2공영 주차장 ▲덕풍어린이공원 ▲덕풍수리골 ▲신장동 ▲초이동 등 총
하남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 정기권의 장기 이용에 따른 이용기회 편중을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년부터 공영주차장 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권 '순환배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순환배정제는 일정 기간마다 기존 정기권 이용자와 신규 신청자를 함께 대상으로 정기권 이용자를 새롭게 선정하는 방식이다.적용 대상은 ▲덕풍근린공원 제1공영주차장 ▲덕풍근린공원 제2공영 주차장 ▲덕풍어린이공원 ▲덕풍수리골 ▲신장동 ▲초이동(22
충북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장기 개최 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3년간 K리그 여자 축구대회와 장애인 축구대회 등 2개 대회를 매년 제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제천에서 열린 ‘K리그 퀸컵’ 시상식에 앞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배동만 제천시의회 부의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제천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22년 발달장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은 SMR 연구개발과 실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과기정통부는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SMR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장성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 김종인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가 세우는 4년 단위의 계획을 말한다. 6기의 추진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장성군은 올해 초 전담반을 구성한 이래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지역자원 조사 △주민 및 전문가 대상 집단 심층면접 △앞선 5기 지역사회보
의왕시가 8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의왕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시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할 과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경과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지
봉화군은 8월 27일 봉화군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부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였다.제6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봉화군의 지역사회보장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14시간전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14일 다울림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양주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회보장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 14개를 포함한 36개 사회보장 분야 사업이 포함됐다.이날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계획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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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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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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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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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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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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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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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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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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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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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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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울산본부, 남목노인복지관에 잡곡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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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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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고세연 개인전 '보이지 않는 감정 기후' 성료… 11월 부산서 후속 전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이찌고세연의 개인전 ‘보이지 않는 감정 기후’가 지난 12일 마무리됐다.이번 전시는 관악문화재단의 ‘2026 공간지원 기획사업 '공간드림1472'’ 선정작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서울 관악구 관천로문화플랫폼 S1472에서 열렸다.이찌고세연 작가는 인간 내면에서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을 색과 리듬, 파동, 형태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화학적·생물학적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