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주최 기업 메쎄이상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3억8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1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64억6900만원 대비 2.7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2억6300만원 대비 3.07% 증가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359억4900만원, 영업이익 116억200만원, 당기순이익 99억64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동기 누계(20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에서 맥OS를 직접 실행하는 비공식 깃허브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다만 탈옥이 필요하고 지원 버전도 아이패드OS 16~아이패드OS 16.3.1로 제한돼 실사용 장벽이 크다. 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Virtual Mac on iPad'다.이 프로젝트는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쓰는 애플의 사이드카와 다르다. 사이드카는 실제 연산을 맥이 처리하지만, 'Virtual Mac on iPad'는 아이패드 자체에서 맥OS를 구동한다.설치 과정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클로봇의 주주 삼성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16%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매수 및 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 유상증자 관련 주주배정 신주인수권증서 수량 반영이 제시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도 포함된 것으로 명시됐다.삼성자산운용의 2026년 8월 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4만354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2월 3일 대비 52만81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16%로, 1.87%포인트
녹십자를 향한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늘 그렇듯 상저하고 탓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16% 하향 조정했다. 고마진 혈액제제와 백신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상반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이유다.앞서 DB증권은 23만
제네시스가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구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13일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탑재되며, 전동화 전환기 럭셔리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에 공개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시동·발전을 맡는 P1 모터와 구동·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를 병렬로 배치한 구조다.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 최대 토크는 54.0kgf·m로 기존 2.5 터보 가솔린 모델보다 출력은 약 16%, 토크는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 선배시민 봉사단 ‘방탄함월단’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의약품 16㎏을 중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진행된 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방탄함월단 어르신들은 생곡매립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폐의약품 등 약품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필요성을 배웠다.이후 복지관은 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폐자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
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인티큐브의 사실상지배주주 플레이컴퍼니가 인티큐브 주식 소유상황을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4일 주식 수는 16만446주, 지분율은 1.1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6월 30일부터 2026년 7월 27일까지 보통주가 16만446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6만446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613원부터 1774원까지로 기재됐다.인티큐브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
IB 강자를 자임하던 NH투자증권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다.상반기 IPO 대표주관 실적 1위에 올랐지만 정작 2분기 IB관련 수수료 수익은 1083억원으로 16.6%나 줄었다.불장 덕에 사상 최대 실적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마냥 웃지못하는 이유다.24일 교보증권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을 4896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2567억원 대비 90.7% 증가한 숫자다.핵심 원동력은 IB가 아닌 증시 활황에 따른 리테일로 봤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일평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그의 골프장·별장 주변 임시비행제한구역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만 지난 6월 한 주말 동안 9건, 지난달 19일에는 10건 넘는 위반이 발생해 이 중 3건은 F-16 전투기 요격으로 이어졌다. 9일에도 같은 골프장 상공에 항공기 2대가 진입해 전투기가 출격했다.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이날 F-16 전투기가 항공기 2대를 제한 공역 밖으로 안전하게 호위해 이탈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경북대학교가 삼성전자 계약학과를 학·석사 통합과정인 ‘모바일AI공학전공’으로 개편해 첨단 AI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번 개편으로 2027학년도 학사 모집인원은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10명 줄어 입시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13일 경북대에 따르면, 기존 4년제
경주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4%까지 떨어지며 평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에 그치자 경주시는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고 급수차·양수장을 총동원하는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가뭄 해갈 없이는 임시방편에 그칠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문경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경 발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