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의 도시' 청주에서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한글교실 학생들을 위한 볼펜 모으기 운동이 시작됐다.사단법인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은 20일부터 다음달까지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는 찌아찌아족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볼펜 모으기 운동'을 벌인다.훈청모는 이날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청주상공회의소,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셀트리온 등 주요 기관·기업에 협조 공문을 보내 사무실에 남아 있는 볼펜을 모아 기탁해 줄 것을 요청했다
3시간전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 및 지역 통합방위작전 발전 세미나’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 수행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박수현 지사가 주재한 1부 통합방위협의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시군 부단체장, 군부대 지휘관, 해양경찰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비상 상황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국가중요시설 보호 대책과 오는 8월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진행되는 실제 훈련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현대케미칼 실제 훈련은
정읍시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드론 테러 대응훈련과 주민 보호체계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5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제8098부대 3대대장과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과 민방위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방안
충북 영동경찰서는 28일 대회의실로 군내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경찰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강화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효율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한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는 이두한 서장이 직접 주재해 보이스피싱 수법과 사례, 고액 현금 인출자에 대한 112신고 방법, 의심계좌 거래정지제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금융기관의 애로도 공유했다. 이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하고 있어 금융기관이 조금 더 세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적극적인 신
서울 강동구는 23일 오전, 남양주시와 3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등 교통 현안에 대한 상생적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현덕 남양주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했다. 두 기관장은 동부 수도권 250만 인구의 핵심 축인 강동구와 남양주시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당면한 교통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송파하남선을 둔촌오륜역과 연결해 지하철 3·
창녕군은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임 위원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안보 동영상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군부대 자료 발표,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성낙인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은 사이버 공격과 GPS 교란 등 전후방의 경계가 사라진 복합적인 도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8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긴급차량 운행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방차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내에서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또는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지역 등 16개 구간에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길 터주기 요령 안내 방송 △소방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8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긴급차량 운행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방차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에서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또는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지역 등 16개 구간에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길 터주기 요령 안내 방송 △소
합천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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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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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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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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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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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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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위촉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2일 ‘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민간위원 6명은‘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법률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민간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수립변경, 공유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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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밀폐공간 ‘질식재해 제로(ZERO)’ 총력
부평구가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최근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 등 공공 부문의 책임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점검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구는 8월 중 위탁 분뇨처리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저수탱크 청소 등 폭염의 영향을 받는 7개 중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자문은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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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주민 건의사항과 현안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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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 200여 명 ‘사랑의 헌혈’ 자발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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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 올해도 활짝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