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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니어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우리지역 현충시설 및 보훈시설 둘러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현충 및 보훈시설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탐방은 학생 136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울주군 지역과 중구 지역 등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박선구 학교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여름 밤하늘 행사가 펼쳐진다.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26 제주별빛이야기’를 개최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일원에서 천체관측, 망원경 체험, 별빛 공연과 실내 프로그램인 별빛 강연 등으로 운영된다.'천체관측’은 태양계 광장에서 달과 으뜸별 등을 관측하고, 달 사진 촬영과 별자리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망원경 체험’은 참여자가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달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천문 관측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도민과의 소통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소통을 명분으로 한 행사가 과도한 정치적 노출이나 보여주기로 비치지 않도록 행정적 절제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5개 시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여덟 차례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당선인이 새로운 도정을 준비하고 도민의 의견을 듣는 활동 자체는 존중한다면서도 “당시 도정의 최종
충남 예산군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 행사가 지난 11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47회째 이어지고 있는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 70여명이 시와 술, 음악이 함께하는 전통 풍류 문화
충북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가 지난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여성단체 회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발효음식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이를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정성껏 만든 고추장 90병은 충주시장애인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시설 등에 고루 전달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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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에서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를, 귤현나루에서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2026 제주요가페스티벌 & 제3회 제주시요가회장배 아사나대회'가 5일 제주시 사라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시요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몸과 마음의 조화, 제주에서 하나 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요가인들과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회식에서 이미숙 제주시요가회 부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건강과 화합, 그리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신지윤 제주시요가회장은 개회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선수, 행사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부인회 충북지회, 진천군 가족센터와 함께 도·시군 교류사업인 ‘지역사회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열무·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김치는 군내 다문화가정과 여성단체협의회 결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최용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18일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급간부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 생활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초급간부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년 1월 이후 임관한 장교, 부사관 및 9급 군무원과 그의 가족, 후견인, 연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부대는 기존의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초급간부들이 수행하는 임무를 가족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군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깊이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날 부대 강당에서 김세훈 제19전투비행단장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주미래체육 인재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남녕고등학교에서 '2026 제주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학교체육진흥회, 대한체육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등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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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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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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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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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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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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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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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올해 복(伏)날엔 수박 대신 복(福)덩이를 드립니다~
15일, 가마솥같이 절절 끓는 뜨거운 초복, 유례없는 폭염이 맹렬히 이어지는 2026년 여름의 기세를 한풀 꺾어줄 북부동만의 특별 이벤트가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북부동은 경로 회원들에게 수박 대신, 요술 방망이처럼 두드리면 팡팡 터지는 복덩이 이용권을 드리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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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벨상 수상자 초청 ‘과학자와의 만남’ 성료…미래 과학 인재 꿈 키워
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의 도전 정신을 전하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포항시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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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명작 도서의 감동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개최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베스트셀러 어린이 도서 원작의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2006년 안데르센상 수상작이자 대표적인 어린이 권장 도서인 원작 동화의 재미와 감동을 무대 위로 옮겨낸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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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데이터센터 사업 총력…CEO 직속 통합추진단 신설
SK텔레콤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전담 조직을 꾸렸다.15일 SKT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재헌 CEO 직속으로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단장으로는 정석근 AI CIC장을 임명했다.추진단은 고객과 부지, 투자자를 발굴하는 사업개발 조직,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을 맡는 엔지니어링·구축 조직으로 각각 구성했다. 흩어져 있는 AI DC 전략 수립과 글로벌 고객 수주, 투자 유치 기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