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지역주민 대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그동안 수목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역 상생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새만금수목원 운영계획,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협의회 위원들로부터의 지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에서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워크숍 – KAIDD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 실습’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 교육연구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과 공동개최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AI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자원순환정책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제품전시회인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6)’이 이달 2일 개막, 4일까지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2008년 민간주도로 시작된 RETECH은 그동안 자원순환분야에서 국내외 기업,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행사에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에 따라 AI페트별 선별분리시스템을 비롯해 고철 스크랩 파쇄 설비, 비철금속 재자원화 기술,
해양경찰교육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제1회 전술적 응급의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내 초동처치 역량강화 및 전술적 응급의료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양경찰청을 비롯해 경찰특공대, NAEMT KOREA, 학계 등 총 9개의 기관에서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1일차’에는 각 기관별 전술적 응급의료 정책과 교육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포항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탄소중립&수소환원제철 포항포럼’이 2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됐다. 포항환경연대, 공정경제포항시민연합, 에코동해환경연합회, 포항KYC 국민에너지전국회의, 한동대학교가 주최한‘2026 탄소중립 & 수소환원제철 포항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시민사회·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인사말에서 손종수 포항환경연대 상임대표는 “철강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자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남부발전이 신규 양수발전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투자비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제도 개선과 별개로 사업자가 직접 설계·시공 방식을 최적화해 사업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본사에서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양수발전 설계최적화 워크샵’을 열고 경제적인 양수발전 건설을 위한 설계 최적화 방안을 논의했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전력계통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전력저장과 계통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의 역할도 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8일 서울에서 '하나의 스토리, 경계없는 스크린: 글로컬 시대의 크로스보더 협력'을 주제로 '2026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 간 방송 공동제작과 국내외 방송·미디어 관계자의 교류를 위해 2016년 시작된 행사는 올해 11회째로, 국내외 방송사와 제작사,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제 공동제작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새로운 제작 기술의 활용과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스토리텔링 방식 등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소프트캠프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국가 망 보안체계와 AI 확산에 대응하는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CSK는 국제사회가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된 국가 단위 사이버안보 행사다. 올해 행사는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다. 정부·기업·학계·연구기관의 정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며 11일 폐막했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4개사가 참여해 174개 부스를 운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관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대기업 건설사 공동관 등이 참여하면서 물산업과 반도체·에너지·건설 분야 간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워터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물·에너지·AI 융합을 주제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래 남동구청장, 소래포구서 추석 장보기…박찬대 시장·상인회와 간담회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추석을 앞둔 23일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장 상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이 구청장은 전통어시장 곳곳을 돌며 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매출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장보기 행사에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및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 임원,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과 소래포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