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로·상하수도 등 지하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총 27억 원을 들여 지하시설 정보 전산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시군비 등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하며, 사업 대상은 아산·당진·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 등 7개 시군이다.사업 규모는 △도로 5㎞ △상수도 164.01㎞ △하수도 60.24㎞ 등 총 229.25㎞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면을 단순히 옮겨 구축한 시 지역 자료는 직접 측량·탐사해 데이터베이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군
제주시는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영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문시장과 서문 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의 빈점포는 총 7개 점포로, 동문공설시장 2개소와 서문공설시장 5개소다. 동문공설시장은 1층 점포를 대상으로 음식점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서문공설시장은 2층 점포를 대상으로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음식점 및 기타 상·하수도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인 자로, 본인이 점포
충남도는 도로·상하수도 등 지하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총 27억 원을 들여 지하시설 정보 전산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시군비 등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하며, 사업 대상은 아산·당진·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 등 7개 시군이다.  사업 규모는 △도로 5㎞ △상수도 164.01㎞ △하수도 60.24㎞ 등 총 229.25㎞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면을 단순히 옮겨 구축한 시 지역 자료는 직접 측량·탐사해 데이터베이스의
충북 청주시는 37억원을 들여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수정·갱신 작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부터 도로 지하에 매설한 상수도 26.45㎞, 하수도 14.22㎞ 등 40.67㎞ 구간 시설물의 위치와 송수관·배수관 등 각종 정보를 정밀 측량과 탐사로 새롭게 만들었다.각종 굴착 공사 과정에서 매설관 파손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때는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전산화 지하 시설물 정보는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해 노후관 교체, 도로 개설 공사 등에도 활용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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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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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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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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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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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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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 발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단기에 실행 가능한 경기 부양 정책부터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의 핵심은 민생 부담 완화,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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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나도 AI 슬롭 싫어" 물러선 젠슨 황... DLSS 5는 왜 역풍 맞았나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젠슨 황 CEO는 GTC 2026에서 DLSS 5를 공개하면서 이를 ‘그래픽의 미래’라고 표현했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뉴럴 렌더링’이 게임을 더 사실적으로,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죠.하지만 DLSS 5 공개 직후 분위기는 정반대로 흘렀는데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어색하게 바뀌고, 화면이 인스타그램 필터를 씌운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급기야 ‘AI 슬롭(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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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안보”… 서해수호의 날서 55영웅 추모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서해 수호 영웅들이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이같이 말했다.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 등 ‘서해수호 55영웅’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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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2026년 신입직원 임용식 개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은 직무 및 조직 적응 교육을 모두 이수한 신입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다. 최명동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완벽함보다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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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골목 대신 넓은 도로망… 시흥거모지구, 계획도시가 선사하는 주거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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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거 선택의 기준이 '단순 거주'를 넘어 '삶의 질'로 옮겨가면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설계된 택지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도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겪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망부터 공원, 공공시설까지 완벽히 계산된 '계획도시'의 쾌적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통상 재개발·재건축 등 구도심의 정비사업은 아파트 자체는 새것이지만, 단지 밖을 벗어나면 여전히 비좁은 진입로, 엉킨 전선, 부족한 주차 공간 등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이는 기존에 형성된 도시 구조 위에 건물만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