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전라북도 익산시에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익산시 첫 번째 ‘아이파크’이자 영등생활권을 누릴 부송4지구 마지막 민간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단지는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27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119세대 △104㎡ 158세대 △123㎡ 40세대다.‘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

전북개발공사가 익산 부송4지구 B블록에 조성하는 '익산 부송 데시앙'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익산 부송 데시앙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민간건설사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최근 최정호 사장이 직접 "전북개발공사가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지고 사업을 준공 시키겠다"고 재차 강조한 가운데, 전북개발공사 시행 사업인 만큼 사업 안정성에 신뢰가 간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평이다.이와 더불어 시공사 태영건설 자체 사정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주요 PF 사업장의 자금 흐름이 개선되고 경남 양산, 경기 용

전북자치도 익산시 부송4지구 내 단독주택·근린생활·상업용지 51필지가 공급된다. 25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공급토지는 단독주택용지 33필지,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