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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레디코리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500만원 전액을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인 ‘119원의 기적’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119원의 기적’은 인천소방공무원의 자발적 모금에서 시작해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재난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내부 제보 활성화에 나선다.현재 최대 30억원으로 제한된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상한을 대폭 높이고, 부당이득 규모에 연동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엔드 비욘드’ 행사에 참석해 “불공정거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시장의 적폐”라며 “주가조작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내부자의 자발적 신고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우선 신고 포상금의 지급 상한을 크게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은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3명에게 감사장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번 감사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수상자는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양정윤 과장,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신지원 계장, 제주은행 외도지점 이정아 차장 등 3명이다.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양정윤 과장은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OTP발급과 이체한도 상향을 요청했으나 이미 해당 고객이 예·적금 5개를 해지해 하나의 계좌로 모은 사실에 착안해 보
관세청은 1월 21일 관세청장 주재로 열린 2025년 마약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지난해 부산항을 통한 대형 코카인 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격려했다.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이번 포상은 밤낮없이 마약밀수 차단 업무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 활용, 검사 강화, 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단속
부산시의회가 자치입법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전액 기부하며 의정 활동의 사회적 환원에 나섰다.시의회는 13일 오전 법제처 주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평가'에서 광역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령한 포상금 1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동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수상의 핵심은 정태숙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다. 해당 조례는 지자체 재정사업이 종료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경주시는 혹한기 생활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용 이불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동절기 복지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이번 지원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포상금을 전액 지역사회에 재투자한 사례로, 단기성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계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생활안정형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갖고, 혹한기 난방 부담이 큰 고령자·저소득 가구 등을
동해시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기업·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해 민·관·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동일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원이 있으며 해당 직원과 자녀 모두 출생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한한다.인센티브는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5명 이
양양군이 직접 소송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인상한다. 소송 수행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군은 최근 「양양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일부개정을 추진하며, 수십 년간 동결돼 온 소송수행자 포상금 수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은 소송 수행에 대한 포상금 상향 조정이다. 그동안 소송 난이도와 업무 부담에 비해 포상금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군은 본안소송의 경우 기존 10만 원에서 30만 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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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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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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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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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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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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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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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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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문경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지난 2일부터 시작한데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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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창사 이래 첫 스타트업 인수…"AI 전환 본격 추진"
한국거래소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인수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에 인수한 업체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페어랩스'로, 다수의 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통한 AI전환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AI 아키텍처 설계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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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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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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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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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