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교원단체총연합회는 관내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신고 사안과 관련해 “특수아동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오히려 형사적 책임과 감사의 대상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강조하고 국회와 정부, 교육부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11일 세종교총에 따르면 한 유치원에서는 공격행동이 심한 유아의 반복적인 신체적 공격으로 특수교사가 손과 팔 등에 심한 멍이 드는 등 신체적 피해를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성희롱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이끄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고위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지방해양경찰청
교보생명이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내놨다.금융소비자 보호를 비롯해 금융 포용성 확대,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금융회사의 사회·환경적 책임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교보생명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이후 16번째다.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로 정했다.보고서에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지난해 활동 성과가 폭넓게 담겼다.특히
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충남 천안시는 내달부터 ‘작가와의 만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인증 천안시 지역 서점과 협력해 추진하는 ‘책드림, 행복드림’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내달 19일에는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베스트셀러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의 수신지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성장과 관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역서점과 연계한 개별 북
생성형 AI가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AI가 기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그대로 대체할 것이라는 접근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온다.AI가 데이터 탐색과 분석의 장벽을 낮추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면 데이터 품질과 거버넌스, 도메인 지식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태블로를 현업에서 활용하고 국내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종훈 LG전자 책임과 장서우 디플래닉스 전문위원을 만나 태블로 넥스트를 비롯한
인천 남동구는 1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청장과 부서장, 동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 박하연 강사의 강의로 「폭력예방 및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 ▲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직자의 책임 ▲가정폭력의 구조와 사례 ▲교제
인천 남동구는 1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청장과 부서장, 동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 박하연 강사의 강의로 ‘폭력예방 및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 ▲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직자의 책임 ▲가정폭력의 구조와 사례 ▲교제 폭력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이다. 제주를 떠났다가 돌아온 현대 여성 '아라'가 설문대할망과 가믄장아기, 자청비와 서천꽃밭으로 이어지는 제주 여신들의 서사를 차례로 지나며 자기존엄과 배움, 책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여성 5명, 남성 4명이다. 여성 배역은 주역인 '아라'를 비롯해 어머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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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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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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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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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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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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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가 석유 수요까지 바꿨다…2분기 소비 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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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의장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2학기부터 본격적인 강의 활동에 나선다.안 교수는 정계 입문 전 학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다년간 다져온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복귀하는 안 교수는 이론적 지식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소통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안 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은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이다. 제7·8·9대 광명시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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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장·자책골 악재’ 인천, 서울 원정서 0대 1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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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15호 신현동 회화나무에서 차와 시로 만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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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신현동의 천연기념물, 제315호 회화나무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 「회화나무 아래, 차와 함께하는 낭독」이 4일 루원시티 베르힐아파트 도서관 주관으로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인천 독서대전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미리대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자연유산인 신현동 회화나무와 다례, 문학을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는 주순복 다례 강사의 다례 수업으로 시작됐다. 주 강사는 차를 마시는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