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는 1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약은 △혁신성장 ‘진격’ 15개 △정주환경 ‘품격’ 19개 △일상행복 ‘감격’ 18개 △미래인재 ‘인격’ 10개 △맞춤행정 ‘적격’ 8개 등 5대 분야 총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잠정 사업비는 약 7654억원으로 국비 2717억원, 도비 497억원, 군비 1686억원, 민자 등 기타
진천군의회는 8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회의 첫째 날인 8일 유후재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특별시 진천 조성을 위한 제언’, 정필순 의원의 ‘진천의 미래 성장동력, 초평호 관광지 지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등 2건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또한 김기복 의원은 ‘진
우석대학교 이정한 교수가 전주캠퍼스 평생교육원장에 이어 진천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을 맡아 양 캠퍼스의 평생교육을 총괄한다.이번 인사를 통해 우석대학교는 전주와 진천캠퍼스의 평생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한 교수는 앞으로 지역별 인구 구조와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평생교육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진천캠퍼스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직무
진천상산초등학교 졸업생이자 진천상산초등학교 핸드볼부 주장 출신인 윤승호 씨가 7일 모교를 방문해 핸드볼부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진천상산초 핸드볼부 학생들의 훈련비 등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윤승호 씨는 “후배들이 핸드볼을 통해 꿈을 키우고 즐겁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진천상산초 핸드볼부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학교의 자랑이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 응원에 나섰다.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업비트는 이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6가지 메시지를 담은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 각 카드에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함께 담았다. 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축제는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을 남길까? 화려한 무대와 유명 가수, 먹거리와 즐거운 체험도 좋은 추억이 된다. 그러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라면 하나의 기억이 더 남아야 한다.“아, 이것이 생거진천이구나.”진천의 축제는 1979년 ‘상산축전’으로 시작했다. 1999년 ‘생거진천화랑제’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부터 지금의 ‘생거진천문화축제’로 이어져 올해로 48년째를 맞는다. 반세기를 바라보는 지금, 축제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과 함께 그 의미를 새롭게 묻는 일이 필요하다.공연과 부스, 기관·단체의 행사를 한데 모으는 것만으로 ‘진천
충북 진천군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4일간 진행된 ‘중국 칭다오 유소년 축구단 초청 친선대회와 지역 관광지 답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을 비롯해 충청북도, 음성군, 증평군, 괴산군이 속한 중부권관광협의회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행사 기간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한·중 유소년 축구팀 등 총 4개 팀이 참가한 친선경기가 치러졌다. 경기를 마친 참가단은 진천 농다리와 진천종박물관을 찾아 진천의 깊은 역사·문화적 매력을 체험했으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견학했다. 강선미 군
음성군은 19일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충북청년축제의 일환으로 충북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 청년들이 모여 ‘청년 웰니스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하는 방식으로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음성군 청년센터, 진천군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해 음성군 청년단체인 ㈜리종에서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음성군과 진천군 청년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소속 레슬링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박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레슬링 자유형 53㎏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현재 그는 진천 선수촌에서 머물면서 금메달을 향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박 선수와 함께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 박삼열 코치는 그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53㎏급을 연달아 우승할 만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