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광혜원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 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가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전국 발생 농가의 절반 이상이 충북에 집중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27곳, 피해 면적은 12.65㏊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농가 수는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129.6%로 늘어났다.지역별로 청주 10농가, 충주 7농가, 음성 4농가, 보은 2농가, 진천 2농가, 제천 1농가, 괴산 1농
진천군 광혜원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주민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성과 전시회가 오는 7월 3일까지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에는 광혜원면 4개 마을 주민들이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직접 제작한 라탄공예 작품과 수채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주민들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엮어낸 다채로운 라탄 소품들과 마을의 풍경,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수채화 작품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신동삼 진천여객 회장이 17일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신동삼 진천여객 회장과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자, 지도자 선생님,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동삼 회장은 “우리 진천의 자랑이자 빛나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뜻깊은 장학금을 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가슴이 벅차고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의 이 자리가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데 든든한 디딤
충북 옥천 장야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축구 동아리가 지난 12일 음성군에서 열린 23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6학년 여학생부 우승을 차지했다.]도내 시·군을 대표한 12개 학교 선수단이 기량을 겨룬 이 대회에 옥천군 대표로 출전한 장야초 선수단은 결승전에서 진천 옥동초를 꺽고 우승기를 안았다.선수들은 매일 아침과 방과 후 시간을 쪼개 전술 훈련과 기초 체력훈련을 소화하며 대회룰 성실히 준비했다. 이기분 교장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
민선9기 제42대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 의원, 진천 부군수,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이번 인수위 운영에 힘을 보탤 4개 분과, 15명의 위원의 위촉식이 열렸다. 인수위 위원장은 제28대 진천부군수와 충청북도 예산담당관, 충북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박재국 씨가, 부위원장은 제38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오은주 씨가 맡았다. 이와 함께 기획행정 분과장에 이주익 씨, 문화복지분과장에 김현기
충북 음성군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2026 음성군 진로진학 박람회’를 다음달 13일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연다.이번 박람회는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난해 대학전공박람회에 이어 진로 탐색과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박람회에서는 의학·공학·자연·사회·경영·인문·교육·예체능 등 8대 전공 계열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습전략과 과목별 공부법, 학생부 관리, 면접·논술 준비 등 대학 입시에 필요한 정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협업 홍보영상 콘텐츠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 보고서’를 선보인다.이번 영상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연애 예능 포맷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명소와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하이브리드형 홍보 콘텐츠다. 기존의 정형화된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재미와 관광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이 프로젝트에는 음성군과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선발된 청춘 남녀 6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만 공유한 채 데이트를 진행하며 설렘 가득한
충북 진천군은 지역의 대표 역사인물인 김유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을 이달 24일과 25일 진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은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신라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유신 장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나라를 위한 충절과 화랑정신을 감동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서사와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역사에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2026 All Win Peak’이 23일부터 9월8일 까지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충북 진천군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올윈픽 2026’은 지난 시간 성공적 리그 운영을 바탕으로 참가팀을 13개로 대폭 확대 했다. 지역 확대도 두드러졌다. 충북 청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북 등 전국 각지 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리그’로 발돋움 했다.이번 대회는 기존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전문 스포츠 복합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은 역사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동대구역을 찾는 고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철도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역사에 활기를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대구역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