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불당동 주민들과 공식 논의기구를 출범시켰다.
장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불당동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아파트 회의실에서 불당동 주요 아파트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발족식에는 시티프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징수 구조를 둘러싼 갈등이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국회에서 정면 충돌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은 영종대교·인천대교에 적용된 ‘통합채산제’가 법 취지에 어긋난다며 통행료 체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청구와 제3연륙교 전국민 무료도로 전환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영
전남광주 특별법안이 중앙부처에서 대거 불수용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남 지역에서 재차 '졸속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목포문화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속도전에 매몰된 졸속 심의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에 착수하라"고 밝혔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중앙부처로부터 전달받은 특례법 관련 의견 결과 380여 개 특례안 중 119건이 불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이후 전남에서 처음 열린 주민 공청회 자리에서 대다수의 주민들은 대도시 쏠림 현상 강화로 농어촌 공동화 혹은 소멸이 가속화되지 않을 지 우려를 쏟아냈다.
전남도는 19일 오전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영암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승희 영암군수,
전북 완주군의 연초방문 현장이 고성과 언쟁이 오가는 난장판으로 변했다.
주민과의 소통을 명분으로 마련된 공식 행정 일정이 차기 군수선거를 앞둔 출마 예정자 간 신경전과 감정싸움으로 얼룩지면서,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보기 민망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완주군에 따르면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고산면을 찾아 연초방문을 진행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운당2리 이장, 배동필 소정면쌀전업농 회장, 이병두 사회적협동조합 소정다감 이사장이 각각 쌀 200㎏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기부된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광태 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은 1월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
- 정비사업의 성패는 ‘누가’ 시작했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시작했는가가 결정한다 재개발이나 재건축 소식이 들리면 동네 분위기가 들썩인다. 내 집이 새 집이 된다는 설렘도 잠시, 사업이 진행될수록 주민들 사이에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의구심이 피어오른다. 분명 우리가 주인인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구경꾼이 되고 목소리 큰 몇몇과 업체들이 안방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시작부터 뒤엉킨 ‘돈’의 매듭가장 큰 문제는 사업 초기,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발생한다. 이때는 아직 공식적인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다. 그런데 사무실도 차려야
경북 울릉군의 택시 기본요금이 이번달 6일부터 4,500원으로 인상된다. 3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요금 조정은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 기준을 반영한 결과로, 기본 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오른다. 적용 거리도 2.0km에서 1.7km로 300m 단축됐다. 택시 업계 측은 이번 조치를 환영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도서 지역 특성상 유류비와 부품 등 소모품 교체비가 육지보다 월등히 높아 경영난이 심각했다”며 “현실적인 생존권 보장을 위해 요금 인상은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일부 주민들 역시 “고물가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대전신세계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를 26일까지 진행한다.헬로키티 등이 대표적인 산리오와 톰과 제리, 짱구, 주토피아, 코우펜짱, 스누피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팝업 프로모션으로 7만9000원 상당의 캐릭터 상품을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한 랜덤박스 이벤트와 1회 1만원 꽝 없는 행운의 쿠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 승차대 정비를 실시했다.삼도1동 새마을지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에 앞장 서 왔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 하기로 했다.
샛별라이온스클럽 회원 일동은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애월읍사무소에 직접 만든 수제 간장과 생필품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안정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천읍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민 안전을 위해 관내를 순찰하면서 주요도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한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설 연휴 기간동안 단속의 공백을 틈타 불법현수막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가동하여, 관내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현수막 훼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오늘 실시한 일제정비에 이어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반을 내실있게 운영해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