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6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을 수령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구현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을 부여한다. 유성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강화된 인증기준을 통과해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위단계 인증 갱신은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대한간호협회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한 면담 요청서를 1일 전격 공개하며 전담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 체계와 관련한 정부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할 수 있는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간호협회는 이날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님께 드리는 면담 요청의 글'을 통해 "이번 사안은 특정 직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대통령의 관심과 면담을 요청했다간협은 요청서에서 의료기관에서 오랫동안 'PA'로 불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9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를 찾아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는 교육공무직 노조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 충북교육청노동조합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의 일환이다.윤 교육감은 이날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교육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지원 방안,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노조 임원진과 의견을 나눴다.윤
정부가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상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걸림돌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생각함을 통해 상시로 접수키로 했다. 앞으로 매 반기별로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포상한다.이번 공모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부문은 제품에 사용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종이·목재 등 다른 재질로 대체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부문',
 충남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음식점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방문의 해’와 정부의 ‘케이-관광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메뉴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편
우리금융그룹이 오는 8월부터 미취업 청년 대상 IT 교육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의 일환인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힘을 보탠다. 17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총 60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과 금융업 전반 이해(184시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기관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관기관의 전문 안전 역량과 센터의 산림 인프라를 연계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센터 소속 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컨설팅 △근로자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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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과 유니슨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과 유지보수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양 사는 기술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신규 해상풍력 사업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중부발전과 유니슨은 10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원가 절감 정책에 부응하고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단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
충북지역 일선 교사 10명 중 7명은 윤건영 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교사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윤 교육감의 핵심 정책과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다채움, 체인지, 온마을 배움터, 나도 예술가와 관련해 주관식 조사로 이뤄졌다.결과를 보면 10명 가운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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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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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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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퇴장+토비아스 데뷔골' 제주SK, 김천 원정서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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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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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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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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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이 울산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울산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우리동네 안심상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주관하고 울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KC 인증 고용량 멀티탭 등 고효율 전기제품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물품 지원 ▲에너지 절약 및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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