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주거 환경 개선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입주민들의 개선 사항 요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으로 진행됐다.제천 영천동 행복주택은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제천시 영천동 999-2번지에 공동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연면적 804㎡, 1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10㎏ 쌀 260포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전달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설 명절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울산 울주군의회가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27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적용 대상을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공동주거시설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 명칭도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로 변경해 공동주거시설 입주민 역시 세대 내 층간소음 저감용품 설치·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비용은 세대당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인천도시공사가 ‘인천형 소규모 영구임대주택단지’인 우리집 특화시설 운영자를 공모한다.iH는 19일 4곳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우리집 특화시설 운영자 모집공고’를 냈다.입주민 또는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익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운영자를 선정하는 내용으로 대상시설은 ▲덕적 우리집 1층 휴게실 ▲만석 우리집 1층 부대시설 ▲만석2 우리집 1층 휴게음식점 ▲만수 우리집 1층 마을공동작업소다.덕적 우리집은 2020년 준공 이후 특화시설 운영 희망자가 없는 상태이고 나머지 3곳은 지
대전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사업,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사업 등 5개 분야다.각 사업별 지원금은 도로포장 및 보수, 하수도 시설물 보수 및 준설,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근로자 휴게실 설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층간소음 교육비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주택관리공단 속초청대, 속초청초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설날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소외된 고령 1인가구 등 고립된 취약계층이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속초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속초청대와 속초청초1 단지는 입주민 대다수가 70세 이상 고령세대와 독거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속초청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송병욱은 “고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국유지에 설치된 아파트 차량 출입 차단기를 둘러싼 갈등이 인근 상가와 입주민 간 이해 충돌로 번지고 있다. 상가 측은 영업 피해와 통행 불편을 호소하며 공동 사용을 요구하고 있고, 아파트 측은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맞서고 있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아파트 앞 차단기가 설치된 구간과 아파트 주차장 일부는 국가 소유 토지다. 그동안 아파트 측이 수의계약을 통해 주차장 용도로 사용했다. 그러나 국유지에는 원칙적으로 영구 시설물 설치가 제한돼
롯데하이마트 첨단점이 신규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입주가전 초청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 신규 입주 세대를 비롯해 첨단힐스테이트리버파크, 첨단2지구 한양수자인리버파크, 첨단 호반리젠시빌, 수완호반베르디움 1차, 첨단2지구 중흥S클래스 등 인근 주요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입주민들은 패키지 구매 시 단독 혜택으로 최대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냉장고·세탁기·TV 등 필수 가전은 물론 입주 시 수요가 높은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여러 품
울산 울주군의회가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 등 생활 밀착형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27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적용 대상을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공동주거시설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를 통해 공동주거시설 입주민 역시 가구 내 층간소음 저감용품 설치·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노미경 의원은 전기차 화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울주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이 15일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
14일 오후 11시 53분쯤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의 한 섬유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동과 기계 일부가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정화장치의 전기적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3일 남구청어린이집에 독감 예방을 위한 '또바기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환절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수욱 시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현직 법관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허용법’에 대해 조선시대의 ‘소송 지옥’을 재현할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모성준 사법연수원 교수는 전날 법원 내부 게시판에 ‘재판소원 논의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을 올려 “헌법에도 어긋나고 실익도 없으며 국민의 고통만 가중할 입법”이라며 재고를 촉구했다.모 교수는 조선시대 재판 제도를 거론하며 관할이 모호한 가운데 백성들이 여러 관청을 돌며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청했던 사례를 들었다.지방 수령이 교체될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떡 전문점 ‘공드린떡’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떡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드린떡 우성문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복지 현장 종사자분들에게 명절을 맞아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용희 센터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