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자산관리 상담에 문화·교양 콘텐츠를 접목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교보증권이 자산관리 특화 점포 'PREMIER GOLD 대치센터'에서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가 하반기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심리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돈보다 귀한 유산, 무너지지 않는 가족의 품격'을 주제로 세대 간 소통과 비재무적 유산의 의미를 강연했다. 박지영 PREMIER GOLD 대치센터장은 "최
유럽 차세대 해군 잠수함이 냉전 시절부터 사용해 온 납축전지 대신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력저장체계를 전환한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유럽 방산업체 샤프트는 바라쿠다와 스코르펜급 잠수함용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전환의 핵심은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 방산업체 나발그룹은 차세대 잠수함에 샤프트의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 배터리는 수십 년간 잠수함에 사용된 납축전지보다 에너지 밀도
지난 7월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의 국제적 관심이 대한민국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으며, 이를 계기로 반구천의 암각화 역시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벡스코에 조성된 ‘반구천의 암각화’ 전시 부스는 유산 일대를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함께 암각화를 사진과 도면으로 소개하고,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등재 인증서 및 주요 발간물도 전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가족들의 손을 잡고 온 어린이 관람객들은 호랑이, 멧돼지, 고래, 사슴 문양 등을 찾으며 부스
평창군이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교육부터 올림픽 정신을 체험하는 유산교육까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미래형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AI과정’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에서 정부와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관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운영과 수문 설치를, 울산시는 주민 협력과 현장 관리를 맡는 구조다.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역할 분담만으로 보존 책임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연댐 수위
세계 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한국을 넘어 세계의 문화자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곳에 스며있는 여러 이야기와 콘텐츠들을 하나의 서사로 스토리텔링을 입혀 브랜드화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또한 연구 기능을 복원해 암각화 관련한 연구 인력 양성을 양성하고, 세계적 학자들을 초청해 학술대회나 포럼 개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하나의 줄기로 스토리텔링 입혀야이상안 경주대 전통건축학과 특임교수는 “반구천에는 요소가 너무 많다. 1억년 전 공룡 발자국, 7000년 전 세계 최고의 포경 기록, 선사에서 신라로 이어지는 명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이전한 치악종각서 첫 광복절 경축식
원주시가 15일 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뜻을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치악종각을 시청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늦게나마 찾아드린 명예"…평창군, 故 김보연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평창군이 13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김보연의 자녀 김동옥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행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25전쟁...
Generic placeholder image
K-water, 활성탄 재생해 정수처리 재활용…수급 자립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정수처리 핵심소재인 활성탄의 자체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K-water는 윤석대 사장이 13일 경기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건설 중인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상황과 여름철 수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취수원의 녹조와 맛·냄새 유발물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싱가포르 '2026 FLAsia' 방문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3일 특성화고 ‘제주미래고등학교’ 개교 준비 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6 프랜차이즈 및 라이선싱 아시아(2026 F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틀그라운드' 음료 업체 웰치스와 여름 컬래버 선봬
크래프톤은 14일 'PUBG: 배틀그라운드'에 음료 업체인 웰치스와 함께 여름 시즌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컬래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