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력을 생산해 수도권에 공급하는 인천이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서 비수도권 우대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설계안이 공개되자 지역사회가 당혹감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규모 발전시설이 있는 데다 수도권 전력 공급지역이라는 인천의 특성을 무시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료를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지만, 요금 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천 산업계는 걱정스럽다.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료를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한 가운데 요금 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천 산업계가 원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 전기료를 다르게 적용하는 차등 전기요금제 윤곽이 이달 안에 공개된다.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지역의 전력 생산·소비 구조와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요금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가 전력 생산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요금 차등 폭을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30일 경북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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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ESPN이 구독료를 올린다. 지난해 직접구독 전략을 개편한 이후 셀렉트와 언리미티드 요금을 처음으로 동시에 인상하는 것이다.24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ESPN 셀렉트의 월 요금은 오는 9월 17일부터 12.99달러에서 13.99달러로 오른다. 연간 요금도 129.99달러에서 139.99달러로 인상된다. ESPN의 주요 TV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이동통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고객이 기업의 디지털 채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의 경험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24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따.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앱 'U+one'을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개선한 점을 높은 평가의 배경으로 꼽았다. U+one에서는 요금 조회·납부와 요금제 변경, 로밍 가
양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참여를 적극 확대한다.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3년간 위생점검 면제, 운영자금 융자, 지정 표지판 제공, 상·하수도 요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후 1년이 경과한 업소는 청소비도 추가로 지원한다.식품안심업소는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평가점수 85점 이상이면 지정받을 수 있다.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 3월 ‘식품안심업소’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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