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며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은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군위형 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영화와 예능, 드라마 속 장면에 고령의 공간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카메라가 먼저 주목한 공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의 상징인 지산동 고분군과 쌍림면의 김면장군 유적지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이 제작진의 선택을 받으며 ‘촬영지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다만 촬영 증가가 지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베트남 랑코 베이에 위치한 라구나 랑코가 산과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영원한 약속을 제안하는 ‘웨딩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반얀트리 랑코와 앙사나 랑코를 모두 품고 있는 이 통합 리조트 단지는 단순한 웨딩 장소를 넘어, 대자연의 품 안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교감하는 여정을 목표로 한다.백마 국립공원의 푸른 능선과
그룹 하츠투하츠가 그래미 뮤지엄을 찾았다. 하츠투하츠는 23일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를 펼쳤으며,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또 한번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이 돋보인 인터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산하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며, 음악 업계에
서귀포시가 따스한 봄을 대표하는 유채꽃, 벚꽃, 청보리, 고사리, 메밀꽃 등 5색의 자연 매력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화사한 봄의 전령인 유채꽃과 벚꽃을 주제로 한 행사로 ‘서귀포 유채꽃걷기대회’와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을 설레이게 한다.지역 곳곳에서도 벚꽃 향연이 펼쳐진다. 성산읍 ‘신풍벚꽃축제’, 대륜동 ‘대륜동 호근·서호에 벚꽃이 오나, 봄’,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예래동 ‘예래사자마을 봄
포항시립미술관은 26일 미술관 로비에서 제106회 ‘MUSEUM&MUSIC’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기타, 성악, 피아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이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첼리스트 최하은, 기타리스트 안형수, 테너 이종철, 피아니스트 이자은이 출연해 연주를 펼쳤다. 공연은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헌정곡 ‘포항시립미술관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봄날은 간다’, ‘서른 즈음에
충북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학생, 학부모,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진행한다.첫 공연은 다음 달 15일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이다.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와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무대를 꾸며 △포르 우나 카베사 △바다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12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물꼬를 트는 행사.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2
하남문화재단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3월 1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사랑의 시작부터 결실에 이르기까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형 클래식 콘서트로 성악·피아노·앙상블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무대에는 한국 가곡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온 작곡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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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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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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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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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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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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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주요 사례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산지 전용(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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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소방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나선다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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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건소, 봄철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예방 당부
김천시가 봄철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내 수두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경우 접촉 시 감염률이 90% 이상에 달한다. 감염 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단계별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이 권고된다. 국가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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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들 "지방선거, 흑색선전 멈추고 민생 챙겨라"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과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생경제는 뒤로 미룬채 흑색선전과 왜곡된 정보확산 등 구태정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동전쟁 여파로 휴.폐업하는 소상공인들이 대량 발생하고, 민생경제가 붕괴되는 절박한 상황인데도 정치권은 민생을 외면한 채 정략적 야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 설문조사를 가장한 후보자 지지운동과 흑색선전, 공약남발, 줄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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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도 안 무너지는 촉매" 탄소중립 기술 약점 잡았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수소로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의 핵심은 '촉매'다. 하지만 고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차세대 에너지 장치 안에서 촉매가 쉽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를 해결할 새로운 촉매 설계법이 발표됐다. 포스텍 기계공학과 안지환 교수, 김현민 박사 연구팀은 중국 난징정보과학기술대 윤페이부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조승호 교수, 서울대 한정우 교수와 함께 고온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금속-금속' 구조 촉매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