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코레일유통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특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감사실 주관으로 공직 기강 점검반을 구성해 본사 및 전국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에서는 ▲임직원 행동 강령 준수 여부 ▲복무 기강 확립 및 품위 유지 ▲직무 태만 및 업무 소홀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공공 기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선거 관련 집회·행사 지원 및 참여
부부의 날을 앞두고 부모와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가 늘고 있다. 단순한 기념 선물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여성·남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함께 커지고 있다.21일일 정관장에 따르면 가정의 달 프로모션이 진행된 지난달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은 전년보다 1.3배 증가했고,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은 1.4배 성장했다. 부모님과 배우자를 위한 선물 수요가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화애락은
최근 5년간 선풍기·에어컨 화재 2천184건 집계전기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아 정부가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최근 5년간 선풍기·에어컨 화재는 2,184건으로, 6월에서 8월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며, 본격적인
임광현 국세청장이 오는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출범을 앞두고 중부지방국세청과 동안양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실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임 청장은 6월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난 3월부터 활동 중인 실태확인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7월부터 전국 세무서 단위로 확대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체납관리 업무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청장은 이날 “중부청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기자회견장에는 이상천 후보와 이경용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민주당 원팀’을 강조하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상천 후보 측은 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해 “선거운동 기간 동안 60여 차례의 단체 간담회와 시민 접촉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
충남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군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
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수리 시설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어촌공사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시설 점검과 수리 시설 정비를 추진해 우기 대비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체 또는 부분 안전 등급이 D등급 이하인 저수지 3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농업용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지역복지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된 1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고풍스러운 흙담장 너머로 능소화가 봉오리를 터뜨리며 개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양반가 마당에 주로 심어 ‘양반꽃’으로도 불리는 능소화는 전통 돌담길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매년 이맘때면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남평문씨세거지의 능소화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
대구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임기 시작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설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이며,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설문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ksurv.kr/akM3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