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들을 21일 위문하였다.실향의 아픔을 갖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안보자문협의회에서는 명절이 되면 작은 마음을 모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태안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매월 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작은 간담회 및 영화 관람 등을 계획하여 탈북민들과 함께 문화생활의 기회를 넓히고, 안보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고 있다. 양광모 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충북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영화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8일 설성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를 열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상영회에서는 알츠하이머를 겪는 어머니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상영했다. 이날 치매愛안심극장  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삶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치매가 개인이나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영화 특별 상영회를 마련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릉아산병원 노동조합과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6일,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노사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영화 ‘귀향’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영회에는 강릉아산병원 직원과 강릉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역사적 아픔을 돌아보고, 기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영화 ‘귀향’은 개봉 10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2일 ㈜더머신이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국내외 사출성형기 시장을 선도하는 ㈜더머신의 박상락 대표이사는 청송읍 금곡3리 출신으로,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에 1억 원의 복구 성금을 쾌척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박상락 대표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은 고향 청송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이단 퇴지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사명 대표변호사이자 천안이단상담·피해회복지원센터 소장 홍종갑 변호사가 목사 안수를 받으며 법률가이자 목회자로서의 새로운 사명을 다짐했다.홍종갑 목사는 지난 5월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선교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변호사 직무를 내려놓고 전임 목회자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과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겸비하여 이웃과 교회를 섬기는 이중직 목회의 길을 걸어가게 된 것이다.홍 목사는 “잘나가던 변호사의 삶에서 가족이 이단에 빠지는 큰 아픔을 겪으며 인생의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오늘, 그 빛의 출발점에는 나라를 빼앗긴 치욕의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 116년 전 29일, 대한제국의 국권이 일본에 강제로 넘어간 경술국치의 날이다. 춘천에서는 이날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친 여성 의병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이 마련됐다.춘천시는 29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및 제91주기 윤희순 의병장 추모식’을 열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양산시 상북면은 11일 관내 마리나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61,6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거제시 일대의 안타까운 수해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이태순 마리나꿈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슬픔을 나누고 돕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기를 바라는 뜻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지난해 봄 경북 북부를 할퀴고 간 화마를 견뎌낸 대지는 어느덧 찬란한 생명의 기적을 피워 올리고 있다. 검게 그을린 잿더미 속에서도 의연히 고개를 내민 새싹처럼, 아픔을 딛고 일어선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스한 위로와 가슴 벅찬 희망의 온기를 건넨다.경북 북부지역은 공기 맑고 물 좋고 인심 좋은 매우 아름다운 지역이기도 하거니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108개의 국가유산과 233개의 경상북도 지정 문화유산, 그리고 국보와 보물, 기념물 등 수많은 역사적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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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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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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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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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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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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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E&A(028050), 곳간 두둑…중동·반도체 '쌍끌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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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 개최...1만455명 참가 ‘역대 최다’
대구 달서구가 전국적인 러닝 열풍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26일 달서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올해 20회째 맞는 달서하프마라톤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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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민심에 “민생 올인”vs“국민 분노 게이지 폭발 직전”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추석 민심에 대해 “연휴 기간 국민에게 무겁게 들은 말은 민생이었다”며 “이번 정기국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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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 AI 모델 일탈 사례 수만 건... 공개된 건 빙산의 일각"
오픈AI와 앤트로픽, 보안 연구원들이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사례 수만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최근 몇 개월 간 내부 테스트와 실제 환경에서 일어났고 안전장치 우회, 게시판 생성, 샌드박스 탈출, 웹사이트 장악, 감시 장치 회피 시도 등이 포함됐다. 상당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전체 건수는 수만 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일부 사례는 기업들이 안전성을 점검하려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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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군북초 다목적강당·급식소 ‘샛별마루’ 개관
함안교육지원청이 발주해 추진한 군북초등학교의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인 ‘샛별마루’ 개관식이 오는 10월 1일 군북초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군북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샛별마루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효성그룹, 함안군, 경상남도교육청이 재원을 함께 마련해 추진했다.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기업이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체육 수업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