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수출 상담과 투자 연계 성과를 내며 새해 투자유치 행보를 시작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총 5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CES 혁신상 17개를 수상했다고
산업부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1000만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16일부터 'K-수출스타 500'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출 유망기업을 선발해 2030년까지 1000만달러 이상 수출스타 기업 500개사로 키운다.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상위 1% 기업군의 수출액이 국가 수출액의 약 84%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8% 수준이다. 산업부는 수출구조가 양극화되어 있어 체질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봤다.산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북구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포항 쌀은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일교차 덕분에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하다. 밥을 지었을 때
하동 말차가 새해를 맞아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8일 하동군 가공공장에서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선적식을 열고 멕시코로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 물량은 차광 가루녹차 1.8t, 일반 가루녹차 3.6t 등 모두 5.4t 규모로,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대중국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의약품과 중고차가 인천 수출을 지탱하는 모습이다.15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 인천지역 수출은 51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또한, 대미무역 전문회사인 주)카린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이상 규모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2026년 1월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주)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어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었다.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어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었다.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유명한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한 ‘금실’ 딸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새해 첫 상차식이 29일 열렸다.최근 한류 열풍과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딸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과 협력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와 연간 30톤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딸기 품종은 ‘금실’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장기간 보관 시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수출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군은 앞
“기존 ‘설향’ 딸기보다 키우기는 까다롭지만, 과육이 단단해 해외로 보낼 때 뭉개질 걱정이 없어요. 당도도 월등해 수출 경쟁력은 확실합니다.”경주가 수출 전용 딸기 품종인 ‘금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며 K-농산물 영토 확장에 나섰다.일반 품종보다 재배가 어려운 탓에 농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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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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