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일방적이고 불공정한 '통합의료벨트'구상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학 측과 사전 협의나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순천대는 "양 대학이 통합 협의를 진행하는 시점에, 통합특별시는 양 대학의
정부, 상위등급 도체중 상한선만 상향 ‘무게’ 한돈협 “2등급 조정 필수”…유통협도 ‘떨떠름’ ‘1+등급 지방함량 축소’ 정부안엔 모두 거부감 정부가 돼지고기 공급량 확대를 위한 출하체중 상향과 과지방 삼겹살 논란 해소에 초점을 맞춘 돼지 도체등급판정기준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산업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금년 중 개선안을 확정하
안병윤 예천군수가 호명 신도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보육과 교육, 정주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예천군은 2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대전도시공사가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획득, 고객중심경영 체계를 강화했다.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고객만족 및 불만처리 관련 국제표준으로, 고객 요구와 불만사항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관련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기관에 부여된다.공사는 고객의 소리, 국민신문고, 고객만족도 조사, 시민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의견 수집부터 개선·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정해교 경영본부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
충남 논산시가 ‘2026년 마을길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현장사무실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 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사1리 어르신회관에서 운영되며, 올해 사업지구인 광석 이사1지구 토지소유자 139명을 대상으로 한다.현장에서는 마을길토지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함께 지번별 지적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한다. 또 토지 경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
충북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운영중인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공포체험 축제-호러 페스티벌’을 오는 7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진행되며, 충주지역 청소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지역 청소년 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해 그 의의가 남다르다.설문조사 당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일 오전 10시 과일나라테마공원 학습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향후 4년간 군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공청회다.공청회는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과 분야별 세부사업을 설명하고 참석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청회는 군민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낼 수 있
조인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최정욱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예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 간담회는 25일 오전 완도군청에서 개최됐으며, 김 신 군수의 현안 사업 설명 및 건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김 신 군수는 완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군민 삶과 완도의 미래가 직결되는 현안 3건을 건의했다. 먼저 생산량 증가와 소완도군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 김 신 군수, 비 위축으로 산지 가격이 하락하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3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고의숙 교육감에게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백서는 인수위가 지난달 9일 출범한 이후 약 40일간 추진한 활동과 제주교육의 비전, 정책 방향과 정책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백서에는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지표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 학교 현장 방문, 교육가족과 전문가 의견 수렴, 도민 소통 플랫폼 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