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맞춰 경남을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기술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술 선도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통해 ▲K-조선 본진 강화 ▲시장 확대 ▲상생 생태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조원을 투자해 설계, 생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조선소 생산성을 공정별 최대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